한올바이오파마, 이날 약세로 마감
한올바이오파마는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을 연구개발하고 제조·판매하는 제약사다. 이 회사 주식은 2026년 9월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큰 폭으로 내린 채 거래를 마쳤다. 한올바이오파마의 종가는 43,150원으로 집계됐다. 한올바이오파마의 등락률은 -7.40%를 기록했다. 한올바이오파마의 시가총액은 2조 2,54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문의약품 판매와 FcRn 항체 신약 개발
한올바이오파마는 1973년 설립된 제약사로 1989년 한국거래소에 상장됐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이 매출액의 80% 이상을 차지해 별도로 구분되는 사업부문을 두지 않고 있다. 미국 현지법인인 자회사 HPI는 오픈 콜라보레이션 강화와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 라이선스 업무를 담당한다.
2026년 상반기 반기보고서 기준 자체 생산 제품으로는 위장관용제 바이오탑캡슐, 비타민제 알파본연질캡슐, 탈모치료제 헤어그로정 등이 있다. 상품 매출 품목으로는 항생제 노르믹스정, 항암제 엘리가드 주, 간장질환용제 하노마린연질캡슐 등이 있다. 같은 보고서 기준 한올바이오파마의 매출에서 바이오탑캡슐이 차지하는 비중은 17.4%로 집계됐다. 판매는 전국의 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도매상을 거치는 방식과 직접 공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올바이오파마의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4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 늘었다. 회사는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 비흡수성 항생제 노르믹스, 전립선암 및 중추성 성조숙증 치료제 엘리가드 등 주요 제품의 판매 증가를 매출 성장 배경으로 설명했다. 한올바이오파마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바토클리맙 갑상선안병증(TED) 임상 종료에 따른 이연수익 인식 등을 영업이익의 영향 요인으로 들었고, 개발비 손상차손 인식 등 일회성 비용 증가로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구개발은 자가면역질환, 안구질환, 신경질환 영역의 바이오신약에 집중돼 있다. 주요 과제인 바토클리맙과 아이메로프루바트는 FcRn을 표적으로 하는 완전인간 단일클론항체로,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키는 병인성 IgG 항체를 줄여 질환을 치료하는 기전의 신약이다. 반기보고서 기준 아이메로프루바트는 그레이브스병, 난치성 류마티스 관절염, 중증근무력증, 만성 염증성 다발성 신경병증, 쇼그렌증후군, 피부 홍반성 루푸스를 대상으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아 파트너사와 글로벌 임상을 진행해 왔다.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 탄파너셉트도 임상 3상 단계에서 개발되고 있다.
아이메로프루바트 CLE 적응증 개발 중단
연합뉴스는 IBK투자증권 정이수 연구원을 인용해 파트너사가 지난 23일 아이메로프루바트를 이용한 피부홍반루푸스(CLE) 임상 결과 발표에서 해당 적응증에 대한 개발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IBK투자증권이 한올바이오파마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3천원에서 7만원으로 하향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IBK투자증권이 한올바이오파마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고 전했다.
매출은 늘고 손익은 적자 전환
한올바이오파마의 2023년 매출은 1,349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올바이오파마의 2023년 영업이익은 22억원, 순이익은 35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올바이오파마의 2023년 영업이익률은 1.6%를 기록했다.
한올바이오파마의 2024년 매출은 1,389억원으로 늘었다. 한올바이오파마의 2024년 영업이익은 2억원, 순손익은 -18억원을 기록했다. 한올바이오파마의 2024년 영업이익률은 0.2%로 집계됐다.
한올바이오파마의 2025년 매출은 1,552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올바이오파마의 2025년 영업이익은 -9억원, 순손익은 -56억원을 기록했다. 한올바이오파마의 2025년 영업이익률은 -0.6%로 집계됐다.
한올바이오파마의 2023년 부채비율은 28.7%로 집계됐다. 한올바이오파마의 2024년 부채총계는 445억원, 자본총계는 1,684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올바이오파마의 2024년 부채비율은 26.5%로 낮아졌다. 한올바이오파마의 2025년 부채총계는 635억원, 자본총계는 1,617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올바이오파마의 2025년 부채비율은 39.3%로 높아졌다.
재무 (연결 우선, 억원·%)
| 연도 |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부채비율 | 영업이익률 |
|---|---|---|---|---|---|---|---|---|
| 2025년 | CFS | 1,552억원 | -9억원 | -56억원 | 635억원 | 1,617억원 | 39.3% | -0.6% |
| 2024년 | CFS | 1,389억원 | 2억원 | -18억원 | 445억원 | 1,684억원 | 26.5% | 0.2% |
| 2023년 | CFS | 1,349억원 | 22억원 | 35억원 | 535억원 | 1,862억원 | 28.7% | 1.6% |
의약품 판매 기반 위에 신약 임상 병행
한올바이오파마는 바이오탑, 노르믹스, 엘리가드 등 의약품 판매로 매출을 올리는 한편 파트너사와 함께 FcRn 항체 신약의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자가면역질환, 안구건조증, 신경질환 영역에서 면역학적 접근을 기반으로 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