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약세, 코스닥 강세로 엇갈린 마감
코스피는 6,870.81로 마감했고 등락률은 -0.27%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849.80으로 장을 마쳤고 등락률은 +0.38%를 기록했다. 코스피의 등락폭은 -18.93으로 집계됐고, 코스닥의 등락폭은 +3.22로 집계됐다.
2026년 9월 29일 국내 증시는 두 지수가 엇갈린 방향으로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는 코스피가 미국 국채 금리 급등 등 악재에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고 전했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뉴욕증시 하락
연합뉴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국채 금리가 고점을 높이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5.2%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이날 오전 코스피가 약보합권에서 오르내렸다고 전했다.
국내 채권과 외환시장도 움직였다. 연합뉴스는 이날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원/달러 환율이 8.4원 내린 1,356.7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개별 종목 재료도 나왔다. 한국경제는 세미파이브가 신규 고객을 상대로 703억 규모의 역대 최대 수주를 따냈다고 전했다. 세미파이브의 등락률은 +15.28%를 기록했다.
신규 상장 두 종목, 첫날 나란히 급등
연합뉴스는 이날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두 종목의 주가가 나란히 올랐다고 전했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29,250원에 거래를 마쳤고 등락률은 +62.50%를 기록해 상승률 선두에 올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로봇 자동화 플랫폼 기업으로, 공모가를 희망 범위 최상단으로 결정했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15,260원에 장을 마쳤고 등락률은 +52.60%를 기록했다. 글로벌테크놀로지의 거래대금은 1조 1,157억원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는 발광 다이오드(LED) 구동 반도체 전문 팹리스 기업인 글로벌테크놀로지가 공모가를 희망 범위 하단보다 낮게 확정했다고 전했다.
테라뷰는 4,355원에 마감했고 등락률은 +30.00%를 기록하며 상한가에 올랐다.
상승률 상위
| 종목 | 시장 | 종가 | 등락률 | 거래대금 | 시가총액 |
|---|---|---|---|---|---|
| 빅웨이브로보틱스 | 코스닥 | 29,250원 | +62.50% | 6,282억원 | 3,004억원 |
| 글로벌테크놀로지 | 코스닥 | 15,260원 | +52.60% | 1조 1,157억원 | 2,998억원 |
| 테라뷰 | 코스닥 | 4,355원 | +30.00% | 357억원 | 1,555억원 |
| 현대바이오랜드 | 코스닥 | 5,670원 | +29.90% | 784억원 | 1,701억원 |
| HLB제약 | 코스닥 | 12,140원 | +26.20% | 500억원 | 3,982억원 |
| 나인테크 | 코스닥 | 2,660원 | +20.36% | 418억원 | 1,527억원 |
| 뷰노 | 코스닥 | 8,060원 | +18.18% | 227억원 | 1,129억원 |
| 세미파이브 | 코스닥 | 18,860원 | +15.28% | 1,799억원 | 6,417억원 |
| 태성 | 코스닥 | 54,200원 | +13.75% | 451억원 | 1조 6,552억원 |
| 한빛레이저 | 코스닥 | 6,120원 | +13.54% | 1,488억원 | 1,464억원 |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거래대금 100억원 이상 종목 중에서 집계했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 하락률 선두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22,750원에 거래를 마쳤고 등락률은 -29.89%를 기록해 하락률 선두에 섰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의 거래대금은 956억원으로 집계됐다.
아리바이오홀딩스는 2,985원에 마감했고 등락률은 -25.19%를 기록했다.
네오사피엔스는 17,050원에 장을 마쳤고 등락률은 -20.33%를 기록했다. 네오사피엔스의 거래대금은 923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락률 상위
| 종목 | 시장 | 종가 | 등락률 | 거래대금 | 시가총액 |
|---|---|---|---|---|---|
| 와이즈플래닛컴퍼니 | 코스닥 | 22,750원 | -29.89% | 956억원 | 2,280억원 |
| 아리바이오홀딩스 | 코스닥 | 2,985원 | -25.19% | 138억원 | 1,584억원 |
| 네오사피엔스 | 코스닥 | 17,050원 | -20.33% | 923억원 | 2,083억원 |
| HLB이노베이션 | 코스닥 | 16,300원 | -17.17% | 324억원 | 5,179억원 |
| 스카이랩스 | 코스닥 | 18,050원 | -16.24% | 347억원 | 3,387억원 |
| 레메디 | 코스닥 | 19,830원 | -13.78% | 433억원 | 1,512억원 |
| 쓰리빌리언 | 코스닥 | 6,620원 | -9.07% | 120억원 | 2,107억원 |
| 매드업 | 코스닥 | 8,320원 | -8.77% | 258억원 | 1,565억원 |
| 아이씨티케이 | 코스닥 | 24,300원 | -8.13% | 308억원 | 3,524억원 |
| 효성티앤씨 | 코스피 | 290,000원 | -7.79% | 111억원 | 1조 2,550억원 |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거래대금 100억원 이상 종목 중에서 집계했다.
거래대금 선두는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의 거래대금은 5조 1,205억원으로 집계돼 이날 가장 많았다. SK하이닉스는 1,780,000원에 마감했고 등락률은 +0.68%를 기록했다. 연합뉴스는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의 거래대금은 4조 2,059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274,000원에 장을 마쳤고 등락률은 +1.48%를 기록했다. 연합뉴스는 삼성전자가 3분기 배당락일인 이날 장 초반 약세를 딛고 상승 마감했다고 전했다.
삼성전기의 거래대금은 8,323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기는 1,539,000원에 마감했고 등락률은 +2.67%를 기록했다. 연합뉴스는 삼성전기가 국내외 기판 생산 거점에 6조원대 투자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강세로 마감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삼성전기가 AI 서버용 MLCC·인덕터 2천850억원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거래대금 상위
| 종목 | 시장 | 종가 | 등락률 | 거래대금 | 시가총액 |
|---|---|---|---|---|---|
| SK하이닉스 | 코스피 | 1,780,000원 | +0.68% | 5조 1,205억원 | 1,300조 2,764억원 |
| 삼성전자 | 코스피 | 274,000원 | +1.48% | 4조 2,059억원 | 1,601조 8,803억원 |
| 글로벌테크놀로지 | 코스닥 | 15,260원 | +52.60% | 1조 1,157억원 | 2,998억원 |
| 삼성전기 | 코스피 | 1,539,000원 | +2.67% | 8,323억원 | 114조 9,536억원 |
| 빅웨이브로보틱스 | 코스닥 | 29,250원 | +62.50% | 6,282억원 | 3,004억원 |
| SK스퀘어 | 코스피 | 1,118,000원 | +1.64% | 4,752억원 | 147조 4,910억원 |
| HPSP | 코스닥 | 61,400원 | +9.64% | 2,902억원 | 5조 532억원 |
| HLB | 코스닥 | 40,050원 | +0.88% | 2,892억원 | 5조 3,346억원 |
| 주성엔지니어링 | 코스닥 | 222,000원 | +6.22% | 2,262억원 | 10조 3,188억원 |
| 삼화콘덴서 | 코스피 | 158,500원 | +9.31% | 2,260억원 | 1조 6,476억원 |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거래대금 100억원 이상 종목 중에서 집계했다.
현대바이오랜드 등 상한가 네 종목
이날 상한가 종목은 네 곳으로 집계됐다.
현대바이오랜드는 5,670원에 마감했고 등락률은 +29.90%를 기록했다. 현대바이오랜드의 거래대금은 784억원으로 상한가 종목 가운데 가장 많았다.
라메디텍은 4,035원에 거래를 마쳤고 등락률은 +29.95%를 기록했다.
씨싸이트는 16,730원에 장을 마쳤고 등락률은 +29.99%를 기록했다.
상한가
| 종목 | 시장 | 종가 | 등락률 | 거래대금 | 시가총액 |
|---|---|---|---|---|---|
| 현대바이오랜드 | 코스닥 | 5,670원 | +29.90% | 784억원 | 1,701억원 |
| 테라뷰 | 코스닥 | 4,355원 | +30.00% | 357억원 | 1,555억원 |
| 라메디텍 | 코스닥 | 4,035원 | +29.95% | 32억원 | 355억원 |
| 씨싸이트 | 코스닥 | 16,730원 | +29.99% | 18억원 | 976억원 |
시가총액·거래대금 하한 조건 없이 집계했다.
예선테크 등 하한가 네 종목
이날 하한가 종목은 네 곳으로 집계됐다.
하한가 종목 가운데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22,750원에 마감했고 등락률은 -29.89%를 기록했다.
예선테크는 524원에 거래를 마쳤고 등락률은 -29.95%를 기록했다.
하한가
| 종목 | 시장 | 종가 | 등락률 | 거래대금 | 시가총액 |
|---|---|---|---|---|---|
| 와이즈플래닛컴퍼니 | 코스닥 | 22,750원 | -29.89% | 956억원 | 2,280억원 |
| 앱튼 | 코스닥 | 991원 | -29.96% | 5억원 | 397억원 |
| 예선테크 | 코스닥 | 524원 | -29.95% | 1억원 | 35억원 |
| 핀텔 | 코스닥 | 584원 | -29.89% | 1억원 | 82억원 |
시가총액·거래대금 하한 조건 없이 집계했다.
코스닥 세그먼트 구체안 발표 또 연기
시장 제도 관련 소식도 이어졌다. 연합뉴스는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세그먼트 제도, 이른바 승강제 제도의 구체안 발표가 또 연기됐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국내외 자산운용사 18곳이 국회에서 논의 중인 의무공개매수제도와 관련해 보류를 촉구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