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반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비대면 채널만을 주요 영업망으로 운영하는 무점포 형태의 디지털 은행, 즉 인터넷전문은행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원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윤호영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2026년 10월 1일 유가증권시장 거래에서 이 회사 주가는 약세로 마감했다. 카카오뱅크의 종가는 19,760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의 등락률은 -0.65%를 기록했다. 카카오뱅크의 시가총액은 9조 4,279억원으로 집계됐다.
여수신 상품과 제휴 플랫폼으로 나뉜 영업
카카오뱅크는 2017년 4월 「은행법」에 근거해 은행업 본인가를 취득했고, 같은 해 7월부터 모바일 앱 기반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반기보고서 (2026.06) 기준으로 이 회사의 영업은 뱅킹 비즈니스 부문과 플랫폼 비즈니스 부문의 두 갈래로 구분된다.
뱅킹 비즈니스 부문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기본적인 여수신 상품을 포함한 은행업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랫폼 비즈니스 부문에서는 모바일 앱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로서 금융업과 비금융업 전반의 여러 파트너사와 제휴해 금융과 생활 영역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회사는 같은 보고서에서 100% 모바일 기반 UX, 유저 중심의 상품 및 혜택, IT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을 자사의 강점으로 꼽았다. 공인인증서 대체기술 적용을 통한 인증 절차 간소화와 비대면 금융서비스 강화, 고객 혜택 확대도 회사가 사업 방향으로 제시한 항목이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오프라인 점포를 운영하지 않아 절감되는 고정비 성격의 비용을 모바일 플랫폼과 상품 개발 등에 투자하는 구조가 인터넷전문은행 사용자 기반 확대의 요소로 작용했다.
매출·이익 증가 속 부채비율 상승
별도 재무제표 기준 실적을 보면 외형과 이익이 해마다 늘었다. 카카오뱅크의 2023년 매출은 2조 4,940억원, 영업이익은 4,785억원, 순이익은 3,549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의 2024년 매출은 2조 9,456억원, 영업이익은 6,069억원, 순이익은 4,401억원으로 늘었다. 카카오뱅크의 2025년 매출은 3조 863억원, 영업이익은 6,494억원, 순이익은 4,803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의 2023년 영업이익률은 19.2%를 기록했다. 카카오뱅크의 2024년 영업이익률은 20.6%를 기록했다. 카카오뱅크의 2025년 영업이익률은 21.0%로 높아졌다.
카카오뱅크의 2023년 부채총계는 48조 3,705억원, 자본총계는 6조 1,177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의 2024년 부채총계는 56조 2,652억원, 자본총계는 6조 5,401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의 2025년 부채총계는 69조 6,599억원, 자본총계는 6조 7,499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의 2023년 부채비율은 790.7%를 기록했다. 카카오뱅크의 2024년 부채비율은 860.3%를 기록했다. 카카오뱅크의 2025년 부채비율은 1032.0%로 올라갔다.
재무 (연결 우선, 억원·%)
| 연도 |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부채비율 | 영업이익률 |
|---|---|---|---|---|---|---|---|---|
| 2025년 | OFS | 3조 863억원 | 6,494억원 | 4,803억원 | 69조 6,599억원 | 6조 7,499억원 | 1032.0% | 21.0% |
| 2024년 | OFS | 2조 9,456억원 | 6,069억원 | 4,401억원 | 56조 2,652억원 | 6조 5,401억원 | 860.3% | 20.6% |
| 2023년 | OFS | 2조 4,940억원 | 4,785억원 | 3,549억원 | 48조 3,705억원 | 6조 1,177억원 | 790.7% | 19.2% |
은행업 인가 위에 얹은 플랫폼 사업
카카오뱅크는 은행업 본인가를 바탕으로 한 여수신 중심의 뱅킹 비즈니스와 파트너사 제휴 기반의 플랫폼 비즈니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의 별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세 해 연속 증가했고, 같은 기간 자본총계도 해마다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