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용 핀·소켓 제조사
리노공업은 검사용 프로브인 LEENO PIN과 반도체 검사용 소켓인 IC TEST SOCKET을 자체 브랜드로 개발해 제조·판매하고, 초음파 진단기 등에 적용되는 의료기기 부품도 제조·판매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아래 시세는 2026년 10월 2일 마감 기준이다. 리노공업의 종가는 84,300원으로 집계됐다. 리노공업의 등락률은 +3.56%를 기록했다. 리노공업의 시가총액은 6조 4,247억원으로 집계됐다.
테스트 소켓과 핀, 초음파 프로브 부품
리노공업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IC TEST SOCKET 류는 반도체(메모리 및 비메모리) 테스트 패키지용 장비에 쓰이는 소모성 부품이다. LEENO PIN 류는 반도체나 인쇄회로기판의 전기적 불량 여부를 체크하는 소모성 부품이다.
리노공업의 2026년도 반기 매출기준으로 IC TEST SOCKET 류는 전체 매출의 68.48%를 차지했다. 리노공업의 같은 기간 IC TEST SOCKET 류 매출은 1,664억원으로, 해외수출이 1,571억원, 국내가 93억원으로 집계됐다. 리노공업의 같은 기간 LEENO PIN 류는 전체 매출의 23.25%를 차지했고 금액은 565억원으로 집계됐다.
의료기기 부문에서는 초음파 프로브 등에 적용되는 부품을 만든다. 리노공업의 같은 기간 의료기기 부품류는 전체 매출의 7.65%를 차지했고 금액은 186억원으로 집계됐다.
리노공업은 반기보고서에서 30,000여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매출의 대부분이 주문제작 제품이라고 밝혔다. 리노공업은 기존 양산 제품은 발주서 접수 후 10일 이내, 특별 주문 제품은 2~4주 이내 납품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판매 방식에 대해 리노공업은 해외 시장에서는 대리점을 통한 간접 판매와 현지 바이어 대상 직접 판매를 병행하고, 국내 시장에서는 기술 영업체계를 통해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양산까지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출과 이익 모두 늘어난 별도 실적
리노공업의 2023년 별도 기준 매출은 2,556억원, 영업이익은 1,144억원, 순이익은 1,109억원으로 집계됐다. 리노공업의 2024년 매출은 2,782억원, 영업이익은 1,242억원, 순이익은 1,133억원으로 늘었다. 리노공업의 2025년 매출은 3,725억원, 영업이익은 1,770억원, 순이익은 1,520억원으로 늘었다.
리노공업의 2023년 영업이익률은 44.8%로 집계됐다. 리노공업의 2024년 영업이익률은 44.6%를 기록했다. 리노공업의 2025년 영업이익률은 47.5%로 높아졌다.
리노공업의 2023년 부채총계는 258억원, 자본총계는 5,571억원, 부채비율은 4.6%로 집계됐다. 리노공업의 2024년 부채총계는 348억원, 자본총계는 6,226억원, 부채비율은 5.6%로 집계됐다. 리노공업의 2025년 부채총계는 607억원, 자본총계는 7,312억원, 부채비율은 8.3%로 집계됐다.
재무 (연결 우선, 억원·%)
| 연도 |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부채비율 | 영업이익률 |
|---|---|---|---|---|---|---|---|---|
| 2025년 | OFS | 3,725억원 | 1,770억원 | 1,520억원 | 607억원 | 7,312억원 | 8.3% | 47.5% |
| 2024년 | OFS | 2,782억원 | 1,242억원 | 1,133억원 | 348억원 | 6,226억원 | 5.6% | 44.6% |
| 2023년 | OFS | 2,556억원 | 1,144억원 | 1,109억원 | 258억원 | 5,571억원 | 4.6% | 44.8% |
주문제작 기반 소모성 부품 사업
리노공업은 반도체 테스트 공정에 쓰이는 소모성 부품인 소켓과 핀, 그리고 초음파 프로브에 적용되는 의료기기 부품을 주문제작 방식으로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리노공업의 2025년 부채비율은 8.3%로, 자본에 비해 부채 규모가 작은 재무구조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