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지 만드는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축전지 제조·판매를 핵심 사업으로 하고 타이어·기계·금형 분야 자회사를 둔 사업형 지주회사다. 2026년 10월 22일 정규장 거래가 마감됐다. 한국앤컴퍼니의 종가는 23,900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앤컴퍼니의 등락률은 -0.83%를 기록했다. 한국앤컴퍼니의 시가총액은 2조 2,690억원으로 집계됐다.
경영총괄과 사업총괄로 나뉜 매출
한국앤컴퍼니는 2012년 9월 1일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위해 인적분할을 실시했다. 한국앤컴퍼니는 2021년 4월 에너지 솔루션 사업본부(사업총괄부문)를 신설하며 사업형 지주회사로 새롭게 출범했다.
회사의 매출은 경영총괄부문과 사업총괄부문 두 부문으로 구성된다. 경영총괄부문은 HANKOOK 등의 브랜드 로열티, 지분법 대상회사의 지분법 평가 및 배당, 사무실 임대, 기타 용역 서비스 매출로 이뤄진다. 2026년 반기 보고서 기준 한국앤컴퍼니의 경영총괄부문은 전체 매출의 28.1%를 차지했다.
사업총괄부문은 자동차용 및 산업용 축전지 제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며 미국법인과 독일법인을 포함한다. 같은 보고서 기준 한국앤컴퍼니의 사업총괄부문은 전체 매출의 71.9%를 차지했다. 차량용 배터리는 HANKOOK 등의 상표로 판매되며, 산업용과 기타 용도의 배터리 상품도 함께 다룬다.
사업총괄부문 본사의 축전지 매출은 수출과 내수로 나뉘며, 판매경로에서는 수출 직접 판매(DIRECT) 비중이 가장 크다. 미국법인은 REP 경로와 자동차 메이커(OE) 경로를 통해 배터리를 판매한다. 회사는 주요 제품의 가격변동이 국제 납시세 및 환율 변동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판매전략으로는 고부가가치 신제품의 판매시장 확대, 시장 다변화, 고객과의 유대 강화를 제시했다.
타이어부문, 일반기계사업부문, 금형사업부문은 회사의 지분법 대상 기업이 맡고 있으며, 이들 자회사의 지분법이익과 배당이 경영총괄부문 매출을 구성한다.
매출 두 해 연속 늘고 부채비율은 낮아져
한국앤컴퍼니의 2023년 연결 매출은 1조 897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앤컴퍼니의 2024년 매출은 1조 3,910억원으로 늘었다. 한국앤컴퍼니의 2025년 매출은 1조 4,576억원으로 두 해 연속 증가했다.
한국앤컴퍼니의 2023년 영업이익은 2,566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앤컴퍼니의 2024년 영업이익은 4,183억원으로 늘었다. 한국앤컴퍼니의 2025년 영업이익은 4,116억원으로 소폭 줄었다.
한국앤컴퍼니의 2023년 순이익은 1,872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앤컴퍼니의 2024년 순이익은 3,507억원으로 늘었다. 한국앤컴퍼니의 2025년 순이익은 3,472억원으로 소폭 줄었다.
한국앤컴퍼니의 2023년 영업이익률은 23.5%를 기록했다. 한국앤컴퍼니의 2024년 영업이익률은 30.1%로 높아졌다. 한국앤컴퍼니의 2025년 영업이익률은 28.2%를 기록했다.
한국앤컴퍼니의 2024년 부채총계는 6,836억원, 자본총계는 4조 4,529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앤컴퍼니의 2025년 부채총계는 4,785억원, 자본총계는 4조 7,811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앤컴퍼니의 2023년 부채비율은 15.5%로 집계됐다. 한국앤컴퍼니의 2024년 부채비율은 15.4%를 기록했다. 한국앤컴퍼니의 2025년 부채비율은 10.0%로 낮아졌다.
재무 (연결 우선, 억원·%)
| 연도 |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부채비율 | 영업이익률 |
|---|---|---|---|---|---|---|---|---|
| 2025년 | CFS | 1조 4,576억원 | 4,116억원 | 3,472억원 | 4,785억원 | 4조 7,811억원 | 10.0% | 28.2% |
| 2024년 | CFS | 1조 3,910억원 | 4,183억원 | 3,507억원 | 6,836억원 | 4조 4,529억원 | 15.4% | 30.1% |
| 2023년 | CFS | 1조 897억원 | 2,566억원 | 1,872억원 | 6,243억원 | 4조 167억원 | 15.5% | 23.5% |
축전지 사업과 지분법이익이 받치는 실적 구조
한국앤컴퍼니는 축전지 제조·판매를 핵심 사업으로 두고, 상표권 수익과 자회사 지분법이익, 배당금 수익을 함께 거두는 사업형 지주회사 구조를 갖추고 있다. 회사는 자회사들의 자율경영 및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