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회사 한진칼
한진칼은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하고 그 회사에 대한 실질적인 지배권을 취득하는 것을 사업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다. 2026년 10월 2일 주식시장의 정규 거래가 마감됐다. 한진칼의 종가는 132,300원으로 집계됐다. 한진칼의 등락률은 -1.12%를 기록했다. 한진칼의 시가총액은 8조 8,326억원으로 집계됐다.
배당과 브랜드사용료가 떠받치는 수익 구조
한진칼은 반기보고서에서 자회사 지분에 대한 배당수익과 브랜드수수료 등을 주 수익원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진칼의 2026년 반기 별도 기준 매출에서 배당금수익 비율은 73.7%로 집계됐다. 한진칼의 같은 기간 상표권 브랜드사용료 비율은 23.1%를 기록했다. 나머지는 IT서비스 등 기타 매출로 분류됐다.
호텔·여행·임대로 이뤄진 연결 사업부문
반기보고서 기준 연결실체의 공시대상 사업부문은 호텔업,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 일반 및 국외 여행사업, 임대업 등으로 구분된다. 호텔업에서는 객실과 식음료를 판매하며, 반기보고서에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과 서귀포 KAL의 평균객실요금이 기재됐다. 호텔 객실 판매는 하얏트 체인을 통한 판매, 여행사와의 제휴를 통한 판매, 호텔 예약실로의 전화·메일 등을 통해 이뤄진다.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의 매출유형은 항공예약시스템이며, 일반 및 국외 여행사업은 여행알선 매출로 분류된다. 임대업 등의 매출유형은 부동산임대 등이다. 시설관리 용역과 임대 서비스는 연단위로 계약을 체결하고 월간 계약금액을 매월 수금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주차 서비스는 월간 사용계약에 따른 정기 주차와 시간별 사용실적에 근거한 시간주차로 나뉜다.
지분법으로 반영되는 항공·물류 자회사
한진칼은 주요 자회사 두 곳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고 있다. 한 곳은 여객사업, 화물사업, 항공우주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항공사로, 항공우주사업에서는 군용기 정비와 항공기체, 무인기 개발 및 제조 사업을 수행한다. 다른 한 곳은 물류, 택배, 글로벌, 에너지 사업을 영위하는 물류회사로, 컨테이너 터미널과 택배 분류 터미널, 해외직구 화물 통관 시설, 직영 주유소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운영한다.
영업손실로 돌아선 최근 연간 실적
한진칼의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은 2,757억원, 영업이익은 428억원, 순이익은 3,883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진칼의 2024년 매출은 2,922억원, 영업이익은 492억원, 순이익은 5,122억원으로 늘었다. 한진칼의 2025년 매출은 2,984억원으로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5억원을 기록했다. 한진칼의 2025년 순이익은 1,592억원으로 줄었다.
한진칼의 2023년 영업이익률은 15.5%를 기록했다. 한진칼의 2024년 영업이익률은 16.8%로 집계됐다. 한진칼의 2025년 영업이익률은 -2.5%로 내려갔다.
한진칼의 2023년 부채총계는 9,310억원, 자본총계는 2조 8,539억원, 부채비율은 32.6%로 집계됐다. 한진칼의 2024년 부채총계는 8,940억원, 자본총계는 3조 3,132억원, 부채비율은 27.0%로 집계됐다. 한진칼의 2025년 부채총계는 7,165억원, 자본총계는 3조 4,241억원, 부채비율은 20.9%로 낮아졌다.
재무 (연결 우선, 억원·%)
| 연도 |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부채비율 | 영업이익률 |
|---|---|---|---|---|---|---|---|---|
| 2025년 | CFS | 2,984억원 | -75억원 | 1,592억원 | 7,165억원 | 3조 4,241억원 | 20.9% | -2.5% |
| 2024년 | CFS | 2,922억원 | 492억원 | 5,122억원 | 8,940억원 | 3조 3,132억원 | 27.0% | 16.8% |
| 2023년 | CFS | 2,757억원 | 428억원 | 3,883억원 | 9,310억원 | 2조 8,539억원 | 32.6% | 15.5% |
지주회사 수익 구조와 재무 구조
한진칼은 자회사 지분에 대한 배당수익과 브랜드수수료를 주 수익원으로 하면서 호텔업, 항공예약시스템, 여행알선, 부동산임대 등의 연결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진칼의 부채총계는 연간 기준으로 해마다 줄었고 자본총계는 해마다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