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 전문업체 대덕전자
대덕전자는 인쇄회로기판(PCB)을 생산·판매하는 전문업체로, 반도체 패키지용 서브스트레이트(substrate) 기판과 MLB 기판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대표이사는 신영환이다.
2026년 10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소폭 하락한 채 거래를 마쳤다. 대덕전자의 종가는 147,800원으로 집계됐다. 대덕전자의 등락률은 -1.07%를 기록했다. 대덕전자의 시가총액은 7조 3,038억원으로 집계됐다.
메모리·비메모리·전장에 쓰이는 기판
대덕전자가 제출한 제7기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인쇄회로기판은 회로를 형성해 반도체와 수동소자 부품들을 전기적으로 연결해 주는 부품이다. 회사는 이를 전자제품의 혈관이나 신경망에 비유했다. 대덕전자는 반도체, 전자기기, 정보통신 제조업체의 주문에 따라 제품을 생산하는 구조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제품 현황에서 대덕전자의 인쇄회로기판 용도는 메모리, 비메모리, 전장 등으로 기재됐다. 회사는 전자부품 특성상 장기간의 주문생산이 거의 없이 단납기 주문생산체제로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판매는 주문생산방식에 의한 직거래로 이뤄지며, 수출은 구매확인서 및 T/T결제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원재료는 다양한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공급받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반기 매출과 지역별 구성
대덕전자는 제7기 반기 연결기준 747,289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반기보고서상 사업부문별 실적은 PCB사업부문으로 공시됐고, 품목은 인쇄회로기판으로 기재됐다.
지역별 매출은 대한민국, 중국, 미국, 대만, 베트남, 기타 지역으로 나뉘어 공시됐다. 같은 기간 지역별 매출은 대한민국이 가장 컸고 중국과 미국이 뒤를 이었다. 회사는 판매경로를 주문생산방식에 의한 직거래 판매라고 밝혔다.
연간 실적과 재무구조
연결재무제표 기준 연간 실적은 다음과 같다. 대덕전자의 2023년 매출은 9,097억원으로 집계됐다. 대덕전자의 2023년 영업이익은 237억원, 순이익은 254억원을 기록했다. 대덕전자의 2023년 영업이익률은 2.6%로 집계됐다.
대덕전자의 2024년 매출은 8,921억원으로 집계됐다. 대덕전자의 2024년 영업이익은 113억원, 순이익은 238억원으로 줄었다. 대덕전자의 2024년 영업이익률은 1.3%를 기록했다.
대덕전자의 2025년 매출은 1조 653억원으로 늘었다. 대덕전자의 2025년 영업이익은 491억원, 순이익은 476억원으로 집계됐다. 대덕전자의 2025년 영업이익률은 4.6%를 기록했다.
재무구조를 보면 대덕전자의 2023년 부채총계는 2,592억원, 자본총계는 8,683억원으로 집계됐다. 대덕전자의 2023년 부채비율은 29.9%를 기록했다. 대덕전자의 2024년 부채총계는 2,132억원, 자본총계는 8,755억원으로 집계됐다. 대덕전자의 2024년 부채비율은 24.4%로 낮아졌다. 대덕전자의 2025년 부채총계는 2,807억원, 자본총계는 8,973억원으로 늘었다. 대덕전자의 2025년 부채비율은 31.3%로 집계됐다.
재무 (연결 우선, 억원·%)
| 연도 |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부채비율 | 영업이익률 |
|---|---|---|---|---|---|---|---|---|
| 2025년 | CFS | 1조 653억원 | 491억원 | 476억원 | 2,807억원 | 8,973억원 | 31.3% | 4.6% |
| 2024년 | CFS | 8,921억원 | 113억원 | 238억원 | 2,132억원 | 8,755억원 | 24.4% | 1.3% |
| 2023년 | CFS | 9,097억원 | 237억원 | 254억원 | 2,592억원 | 8,683억원 | 29.9% | 2.6% |
PCB 한 우물, 자본 중심의 재무구조
회사는 반기보고서에서 판매전략으로 국내 대형 업체와의 파트너십 강화, 해외 우량 통신 및 네트워크 장비 업체와의 거래 확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및 생산 주력을 제시했다. 대덕전자의 사업부문은 인쇄회로기판을 다루는 PCB사업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결 기준 자본총계가 부채총계를 웃도는 재무구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