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라자와 안티푸라민을 만드는 제약사
유한양행은 의약품, 화학약품, 공업약품, 수의약품, 생활용품 등의 제조 및 매매를 주 사업목적으로 하는 제약회사로, 렉라자·안티푸라민·삐콤씨·듀오웰·코푸시럽·엘레나 등을 주요 제품으로 두고 있다. 대표이사는 조욱제다.
시세는 2026년 10월 2일 유가증권시장 마감 기준으로 집계됐다. 유한양행의 종가는 74,100원으로 집계됐다. 유한양행의 등락률은 -0.94%를 기록했다. 유한양행의 시가총액은 5조 4,549억원으로 집계됐다.
처방약에서 표백제까지, 사업부문별 제품
유한양행이 반기보고서 (2026.06)에서 밝힌 사업부문은 약품사업부문, 헬스케어사업부문, 해외사업부문이며, 여기에 라이선스 수익이 따로 집계된다. 약품사업부문은 처방약과 비처방약으로 나뉜다.
처방약에는 고지혈증치료제 로수바미브, 당뇨병치료제 자디앙·트라젠타, 고혈압치료제 트윈스타, B형간염치료제 베믈리디·비리어드, 골수암치료제 글리벡·타시그나, 유방암치료제 페마라 등이 포함된다. 비처방약에는 진통소염제 안티푸라민, 유산균 엘레나, 영양제 마그비·비타민씨, 상처치료제 비판텐 등이 있다. 헬스케어사업부문은 표백제 유한락스 등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해외사업부문은 에이즈치료중간체 FTC 등을 수출한다.
유한양행의 반기 연결 매출에서 약품사업부문 비중은 62.0%로 집계됐다. 유한양행의 반기 매출에서 해외사업부문 비중은 19.5%를 기록했다. 유한양행의 반기 매출에서 헬스케어사업부문 생활용품 비중은 9.7%로 집계됐다. 유한양행의 반기 매출에서 라이선스 수익 비중은 5.5%를 기록했다.
생활용품은 온라인, 할인매장, 대리점, 농축협, 직거래 등의 경로로 판매된다. AHC(Animal Health Care) 부문은 사료공장·판매점·농장을 거래선으로 두고 영업사원이 주문을 받는 방식으로 판매한다. 회사는 주요 제품의 가격 변동 원인으로 정부의 약가인하정책, 시장의 판매경쟁 심화, 원가상승을 꼽았다.
유한양행은 같은 보고서에서 반기 매출이 약품사업과 해외사업의 매출 증가 및 라이선스 수익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늘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반기 영업이익이 제품 매출 비중 증가, 해외사업 매출 및 라이선스 수익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렉라자를 혁신신약으로 표현했고, 후속 제품 출시를 위한 중점 파이프라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률 개선
유한양행의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8,590억원, 영업이익은 570억원, 순이익은 1,342억원으로 집계됐다. 유한양행의 2024년 매출은 2조 678억원, 영업이익은 549억원, 순이익은 552억원으로 집계됐다. 유한양행의 2025년 매출은 2조 1,866억원, 영업이익은 1,044억원, 순이익은 1,853억원으로 집계됐다.
유한양행의 2023년 영업이익률은 3.1%를 기록했다. 유한양행의 2024년 영업이익률은 2.7%를 기록했다. 유한양행의 2025년 영업이익률은 4.8%로 높아졌다.
유한양행의 2023년 부채총계는 7,116억원, 자본총계는 2조 1,007억원, 부채비율은 33.9%로 집계됐다. 유한양행의 2024년 부채총계는 7,914억원, 자본총계는 2조 1,507억원, 부채비율은 36.8%로 집계됐다. 유한양행의 2025년 부채총계는 8,586억원, 자본총계는 2조 3,623억원, 부채비율은 36.3%로 집계됐다.
재무 (연결 우선, 억원·%)
| 연도 |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부채비율 | 영업이익률 |
|---|---|---|---|---|---|---|---|---|
| 2025년 | CFS | 2조 1,866억원 | 1,044억원 | 1,853억원 | 8,586억원 | 2조 3,623억원 | 36.3% | 4.8% |
| 2024년 | CFS | 2조 678억원 | 549억원 | 552억원 | 7,914억원 | 2조 1,507억원 | 36.8% | 2.7% |
| 2023년 | CFS | 1조 8,590억원 | 570억원 | 1,342억원 | 7,116억원 | 2조 1,007억원 | 33.9% | 3.1% |
약품사업 중심에 수출·라이선스 더한 매출 구조
유한양행은 처방약과 비처방약을 아우르는 약품사업을 중심으로 생활용품, 수출, 라이선스 수익으로 매출원을 나눠 두고 있다. 유한양행의 2025년 연결 기준 자본총계는 부채총계를 크게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