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와 금융 중개를 잇는 핀테크 플랫폼
카카오페이는 간편결제를 기반으로 대출·투자·보험 중개와 광고·카드 발급 중개·송금 등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시세는 2026년 10월 2일 장 마감 기준으로 집계됐다. 카카오페이의 종가는 40,150원으로 집계됐고 등락률은 +0.25%를 기록했다. 카카오페이의 시가총액은 5조 4,323억원으로 집계됐다.
결제·금융·플랫폼 세 갈래의 서비스
카카오페이의 매출은 결제서비스, 금융서비스, 플랫폼서비스 수익으로 구성된다.
결제서비스는 이용자가 플랫폼에서 물품이나 용역 대금을 결제하면 이를 가맹점에 정산하고 가맹점으로부터 일정률의 수수료를 받는 사업이다. QR·바코드 결제에 삼성페이 방식 결제를 더하고 제로페이 가맹점과 서비스를 연동해 오프라인 결제처도 넓혔다. 반기보고서 기준으로 해외 결제는 중국·일본과 동남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25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금융서비스는 대출, 투자, 보험 관련 서비스로 나뉜다. 카카오페이는 80여 개 금융사와 제휴해 신용대출, 대환대출, 전월세 대출 등을 중개하고, 플랫폼에서 중개·판매된 금융상품의 대가로 제휴사로부터 수수료를 받는다.
플랫폼서비스에는 광고 사업, 신용·체크카드 발급 중개, 유·무선 통신 요금제 비교·중개 등이 포함된다. 선불충전금 충전과 송금 서비스도 이 영역에서 운영된다.
카카오페이의 2026년 반기 매출에서 금융서비스 비율은 50.54%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카카오페이의 결제서비스 비율은 44.04%로 집계됐다.
연결 기준 금융업 부문에는 증권 자회사와 디지털 손해보험 자회사의 손익이 포함된다. 증권 자회사는 개인고객에게 MTS 서비스를, 법인·기관 고객에게 위탁매매와 기업금융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손해보험 자회사는 해외여행보험, 휴대폰보험, 운전자보험 등을 출시했고 2026년에는 펫보험을 출시했다.
적자에서 영업흑자로, 커진 부채 규모
카카오페이의 재무 수치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집계됐다.
카카오페이의 2023년 매출은 6,154억원, 영업이익은 -566억원, 순이익은 -229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페이의 2024년 매출은 7,662억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은 -575억원, 순이익은 -215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의 2025년 매출은 9,584억원으로 집계됐고 영업이익은 504억원, 순이익은 557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카카오페이의 2023년 영업이익률은 -9.2%를 기록했다. 카카오페이의 2024년 영업이익률은 -7.5%로 집계됐다. 카카오페이의 2025년 영업이익률은 5.3%로 집계됐다.
카카오페이의 2023년 부채총계는 2조 317억원, 자본총계는 1조 9,348억원으로 집계됐고 부채비율은 105.0%를 기록했다. 카카오페이의 2024년 부채총계는 2조 5,039억원, 자본총계는 1조 9,108억원으로 집계됐고 부채비율은 131.0%를 기록했다. 카카오페이의 2025년 부채총계는 3조 3,887억원, 자본총계는 1조 9,509억원으로 집계됐고 부채비율은 173.7%를 기록했다.
재무 (연결 우선, 억원·%)
| 연도 |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부채비율 | 영업이익률 |
|---|---|---|---|---|---|---|---|---|
| 2025년 | CFS | 9,584억원 | 504억원 | 557억원 | 3조 3,887억원 | 1조 9,509억원 | 173.7% | 5.3% |
| 2024년 | CFS | 7,662억원 | -575억원 | -215억원 | 2조 5,039억원 | 1조 9,108억원 | 131.0% | -7.5% |
| 2023년 | CFS | 6,154억원 | -566억원 | -229억원 | 2조 317억원 | 1조 9,348억원 | 105.0% | -9.2% |
생활금융 플랫폼의 사업 구조
카카오페이는 결제만 쓰는 이용자를 금융 서비스로 잇는 크로스 마케팅을 운영하며 결제와 금융 중개를 연결하고 있다. 연결 기준으로 카카오페이는 2025년 매출 9,584억원과 영업이익 504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