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제조사 엘앤에프
엘앤에프는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로, 본사는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있다. 2026년 10월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엘앤에프의 종가는 124,100원으로 집계됐다. 엘앤에프의 등락률은 +8.96%를 기록했다. 엘앤에프의 시가총액은 5조 492억원으로 집계됐다.
하이니켈과 LFP로 넓히는 양극활물질 사업
엘앤에프는 반기보고서(2026.06) 기준으로 양극활물질 단일 사업부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반기보고서 기준 엘앤에프의 매출비중에서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 부문은 100.00%를 차지했다.
양극활물질은 양극재·음극재·분리막·전해액으로 이뤄진 이차전지 핵심 소재 가운데 하나로,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와 출력 특성, 수명, 안전성에 직접 영향을 주는 소재다. 주요 원재료는 니켈·코발트·망간 등 금속 자원으로 구성된 전구체이며, 여기에 리튬 원료를 투입해 최종 제품을 만든다. 양극활물질은 전지 제조사를 거쳐 EV(전기차), ESS(에너지저장장치), IT·전자기기, 로봇 등 여러 산업에 공급되는 중간재다.
엘앤에프는 니켈 함량 95% 수준의 하이니켈 NCMA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양산했다고 반기보고서에서 밝혔다. 회사는 LFP 양극활물질 전용 생산체계 구축을 추진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적용 범위는 기존 IT용 전지에서 EV, ESS, 로봇 등으로 넓어지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판매는 연구개발과 주문 수주, 자체 생산, 고객사 납품 순으로 이뤄진다. 국내와 국외 모두 주요 판매경로는 회사에서 Cell 제조업체 등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이어진 영업손실과 높아진 부채비율
엘앤에프의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은 4조 6,441억원으로 집계됐다. 엘앤에프의 2023년 영업이익은 -2,223억원, 순이익은 -1,949억원을 기록했다. 엘앤에프의 2023년 영업이익률은 -4.8%로 집계됐다. 엘앤에프의 2023년 말 부채총계는 2조 2,415억원, 자본총계는 1조 1,100억원으로 집계됐고 부채비율은 201.9%를 기록했다.
엘앤에프의 2024년 매출은 1조 9,075억원으로 줄었다. 엘앤에프의 2024년 영업이익은 -5,587억원, 순이익은 -3,807억원을 기록했다. 엘앤에프의 2024년 영업이익률은 -29.3%로 집계됐다. 엘앤에프의 2024년 부채비율은 287.1%로 높아졌다.
엘앤에프의 2025년 매출은 2조 1,549억원으로 집계됐다. 엘앤에프의 2025년 영업이익은 -1,568억원, 순이익은 -5,347억원을 기록했다. 엘앤에프의 2025년 영업이익률은 -7.3%로 집계됐다. 엘앤에프의 2025년 말 부채총계는 2조 4,573억원, 자본총계는 6,768억원으로 집계됐다. 엘앤에프의 2025년 부채비율은 363.1%를 기록했다.
재무 (연결 우선, 억원·%)
| 연도 |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부채비율 | 영업이익률 |
|---|---|---|---|---|---|---|---|---|
| 2025년 | CFS | 2조 1,549억원 | -1,568억원 | -5,347억원 | 2조 4,573억원 | 6,768억원 | 363.1% | -7.3% |
| 2024년 | CFS | 1조 9,075억원 | -5,587억원 | -3,807억원 | 2조 765억원 | 7,233억원 | 287.1% | -29.3% |
| 2023년 | CFS | 4조 6,441억원 | -2,223억원 | -1,949억원 | 2조 2,415억원 | 1조 1,100억원 | 201.9% | -4.8% |
양극활물질 한 우물 속 재무 구조
엘앤에프는 하이니켈 양극활물질 양산과 LFP 양극활물질 전용 생산체계 구축을 병행하고 있다. 엘앤에프는 최근 세 해 연속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자본총계가 줄고 부채비율이 높아진 재무 구조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