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개발과 위탁생산을 함께 하는 바이오 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독감·대상포진·수두 백신 등을 개발·판매하고 글로벌 백신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2026년 10월 16일 거래에서 주가는 상승 마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종가는 36,300원으로 집계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등락률은 +2.69%를 기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시가총액은 2조 8,480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체 백신과 CDMO, 두 갈래의 사업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7월 1일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됐다. 회사는 자체 백신 개발과 글로벌 백신 CDMO를 함께 추진하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백신 개발 및 상업화 부문의 대표 제품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 장티푸스 접합백신 ‘스카이타이포이드’다. 회사는 ‘스카이셀플루’와 ‘스카이바리셀라’, ‘스카이타이포이드’ 등에 대해 세계보건기구 사전인증(WHO PQ)을 받아 국내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넓혔다고 반기보고서에서 설명했다. 자체 개발한 COVID-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은 2022년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았다.
신규 백신 개발도 진행 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반기보고서 기준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폐렴구균백신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5년 안동 L HOUSE의 폐렴구균백신 생산 시설 증축 공사를 준공했다. 회사는 mRNA 백신 플랫폼으로 일본뇌염 백신과 라싸열 백신 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CDMO 부문은 고객사와의 수주계약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이다. 반기보고서는 이 부문이 공정·분석법 개발과 임상 시험물질 생산, 상업용 원료·완제 의약품 생산, 최종 제품 포장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상품 유통도 한다. 회사는 ‘펜탁심’, ‘헥사심’ 등 백신과 영유아 대상 RSV 예방 항체주사를 유통하고, 수액제와 검사키트 등의 상품 유통도 이어가고 있다. 백신 제품은 병·의원 직접 판매, 도매업체를 거친 병·의원 공급, 해외 수출, 정부 입찰 참여 등 네 가지 경로로 판매된다.
매출 구성은 CDMO 쪽으로 기울어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6년 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243억 원으로 집계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같은 기간 부문별 매출 비중은 백신 개발 및 상업화 부문 20.9%, CDMO 부문 79.1%로 구성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같은 기간 ‘스카이셀플루’, ‘스카이조스터’ 등 자사 백신 제품 매출 비중은 10.2%를 기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같은 기간 ‘베이포투스’, ‘헥사심’ 등 상품 매출 비중은 8.5%를 기록했다.
세 해째 이어진 영업손실, 매출은 다시 늘어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3년 매출은 3,695억원으로 집계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4년 매출은 2,675억원으로 줄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5년 매출은 6,514억원으로 늘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3년 영업이익은 -120억원을 기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4년 영업이익은 -1,384억원을 기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5년 영업이익은 -1,235억원을 기록했다. 세 해 모두 영업손실이 이어졌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3년 순이익은 223억원으로 집계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4년 순이익은 -501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5년 순이익은 -562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손실은 두 해 연속 이어졌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3년 영업이익률은 -3.2%를 기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4년 영업이익률은 -51.7%를 기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5년 영업이익률은 -19.0%를 기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3년 부채총계는 1,486억원으로 집계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3년 자본총계는 1조 7,039억원으로 집계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3년 부채비율은 8.7%를 기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4년 부채총계는 8,211억원으로 집계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4년 자본총계는 2조 225억원으로 집계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4년 부채비율은 40.6%를 기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5년 부채총계는 9,183억원으로 집계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5년 자본총계는 2조 375억원으로 집계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5년 부채비율은 45.1%를 기록했다.
재무 (연결 우선, 억원·%)
| 연도 |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부채비율 | 영업이익률 |
|---|---|---|---|---|---|---|---|---|
| 2025년 | CFS | 6,514억원 | -1,235억원 | -562억원 | 9,183억원 | 2조 375억원 | 45.1% | -19.0% |
| 2024년 | CFS | 2,675억원 | -1,384억원 | -501억원 | 8,211억원 | 2조 225억원 | 40.6% | -51.7% |
| 2023년 | CFS | 3,695억원 | -120억원 | 223억원 | 1,486억원 | 1조 7,039억원 | 8.7% | -3.2% |
폐렴구균백신 임상과 CDMO 병행
SK바이오사이언스는 CDMO 부문이 반기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폐렴구균백신 임상과 mRNA 기반 신규 백신 개발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