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박과 건설을 함께 하는 회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차전지와 AI용 가속기 등의 핵심소재인 Elecfoil(동박)을 제조·판매하는 소재부문과 유리·창호 공사 등을 하는 건설부문으로 사업을 꾸린 회사다. 2026년 10월 16일 정규장 거래가 마감됐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종가는 49,400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등락률은 -5.18%를 기록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시가총액은 2조 5,86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지박과 회로박, 동박 사업의 구조
반기보고서 (2026.06)에 따르면 Elecfoil(동박)은 황산구리 용액을 전기화학 분해해 만든 얇은 구리박이다. 동박은 전기차와 ESS 등 2차전지에 쓰이는 전지박, AI용 가속기와 TV·컴퓨터·스마트폰 등에 쓰이는 회로박으로 나뉜다.
회사의 소재부문 영업조직은 국내외 PCB업체와 PKG·네트워크향 제품을 맡는 영업1팀, 국내외 2차전지업체를 상대하는 영업2팀, 신시장·고객 확보를 위해 신설한 신시장개발팀으로 구성돼 있다. 판매는 고객사와의 직거래를 원칙으로 하며, 수출 물량은 계열회사 영업소를 거쳐, 내수 물량은 대리점을 통해서도 고객사에 공급된다.
회사는 전기차·ESS 같은 2차전지 시장과 AI 시장을 주요 판매시장으로 두고 있다. 회사는 기존 글로벌 고객사에 더해 신규 글로벌 고객사를 상대로 2차전지용 동박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로용 동박에서는 AI 가속기용·PKG Substrate용 회로박 수요에 대응해 신제품 개발과 품질관리시스템 강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주력사업 외에 황화물계 고체전해질과 LFP 양극활물질 같은 차세대 배터리소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와 유럽(스페인) 해외현지법인에서는 대규모 증설이 진행 중이다.
건설부문은 Curtain Wall(커튼월) 공법을 국내 최초로 건축물 외벽공사에 도입했다. 회사는 이 공법이 건축물의 하중을 감소시키고 공사기간을 단축시키는 장점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건설부문의 관급공사는 발주기관 공고와 입찰·낙찰을 거쳐 수주하고, 그 외 공사는 경쟁계약 또는 수의계약으로 수주한다.
두 해 연속 영업손실, 부채비율은 소폭 상승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2023년 연결 매출은 8,090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2024년 매출은 9,023억원으로 늘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2025년 매출은 6,775억원으로 줄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2023년 영업이익은 118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2024년 영업손익은 -64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2025년 영업손익은 -1,452억원으로 적자 폭이 커졌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2023년 순손익은 -451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2024년 순이익은 288억원으로 흑자를 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2025년 순손익은 -1,672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2023년 영업이익률은 1.5%를 기록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2024년 영업이익률은 -7.1%로 내려갔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2025년 영업이익률은 -21.4%로 집계됐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2023년 부채비율은 21.7%로 집계됐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2024년 부채비율은 20.0%로 낮아졌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2025년 부채비율은 23.2%로 높아졌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2025년 부채총계는 4,152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2025년 자본총계는 1조 7,935억원을 기록했다.
재무 (연결 우선, 억원·%)
| 연도 |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부채비율 | 영업이익률 |
|---|---|---|---|---|---|---|---|---|
| 2025년 | CFS | 6,775억원 | -1,452억원 | -1,672억원 | 4,152억원 | 1조 7,935억원 | 23.2% | -21.4% |
| 2024년 | CFS | 9,023억원 | -644억원 | 288억원 | 3,801억원 | 1조 9,020억원 | 20.0% | -7.1% |
| 2023년 | CFS | 8,090억원 | 118억원 | -451억원 | 4,264억원 | 1조 9,658억원 | 21.7% | 1.5% |
소재와 건설 병행, 증설과 신소재 개발 진행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동박을 중심으로 한 소재부문과 커튼월 공사 등 건설부문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말레이시아·스페인 해외현지법인 증설과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등 차세대 배터리소재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