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거점의 장비 제조사, 큰 폭 상승
서진시스템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장비, 반도체 장비, 통신 장비, 전기자동차 및 배터리 부품 등을 제조해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하는 메탈 플랫폼 전문 업체다. 서진시스템의 대표이사는 전동규이며, 본사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에 있다.
2026년 10월 16일 주식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큰 폭으로 올랐다. 서진시스템의 종가는 39,700원으로 집계됐다. 서진시스템의 등락률은 +12.78%를 기록했다. 서진시스템의 시가총액은 2조 5,298억원으로 집계됐다.
ESS에서 반도체 장비까지, 금속 기반 제품군
서진시스템은 2026년 반기보고서에서 본사 외 국내법인과 베트남·미국·중국·인도네시아·헝가리 해외법인을 계열회사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생산 거점인 베트남 법인에는 총 29만평 이상 부지의 대규모 생산 시설과 제조 설비가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부품·설비 내재화와 전 제조 공정의 수직 계열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진시스템의 ESS 장비 사업은 에너지저장장치를 만든다. 반도체장비 사업은 반도체 식각·증착 공정의 웨이퍼 이송장비와 전원구동장치 등을 공급한다. 통신장비 사업에는 이동통신(5G) 장비, 데이터센터, 인공위성 부품 및 안테나 등이 포함된다. 전기자동차 및 배터리부품 사업은 배터리 모듈 부품, 배터리 팩, 모터케이스, 인버터 부품 등을 만든다. 기타 품목으로는 다이캐스팅, 공작기계, 산업용 로봇, 그릴, 중공업 관련 제품, 전기변압기 등이 있다.
서진시스템의 2026년 반기 연결 매출액은 690,352백만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서진시스템의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반도체장비 44.7%, ESS 장비 29.9%, 통신장비 9.7%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서진시스템의 전기자동차 및 배터리부품 비중은 6.8%, 기타 비중은 8.9%를 기록했다. 서진시스템의 2025년(제19기) 연간 매출 비중은 ESS 장비 37.30%, 반도체장비 27.30%로 집계됐다.
고객 소재국 기준으로 서진시스템의 2026년 반기 매출은 국내 비중이 60.3%로 가장 컸다. 서진시스템의 해외 매출 비중은 미국 14.9%, 베트남 6.1%, 중국 1.5%, 기타 지역 17.2%로 집계됐다. 서진시스템은 주요 고객사를 영업비밀로 익명 처리했으며, 두 고객사의 매출 비중은 각각 41.9%, 19.0%를 기록했다.
서진시스템은 고객사 생산계획에 따른 주문 생산방식으로 제품을 만들며, 통상 2주에서 2개월 이전에 주문을 받는 단기발주 형식이라고 설명했다. 수출제품은 일반적으로 FOB 조건으로 고객사가 지정한 지역으로 선적할 때 매출을 인식한다.
매출 감소와 순손실, 높아진 부채비율
서진시스템의 2023년 매출은 7,787억원으로 집계됐다. 서진시스템의 2024년 매출은 1조 2,138억원으로 늘었다. 서진시스템의 2025년 매출은 1조 663억원으로 줄었다.
서진시스템의 2023년 영업이익은 490억원을 기록했다. 서진시스템의 2024년 영업이익은 1,087억원으로 늘었다. 서진시스템의 2025년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감소했다. 서진시스템의 2023년 영업이익률은 6.3%로 집계됐다. 서진시스템의 2024년 영업이익률은 9.0%로 높아졌다. 서진시스템의 2025년 영업이익률은 0.1%로 낮아졌다.
서진시스템의 2023년 순이익은 -227억원을 기록했다. 서진시스템의 2024년 순이익은 839억원으로 흑자를 냈다. 서진시스템의 2025년 순이익은 -1,024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서진시스템의 2023년 부채비율은 205.2%로 집계됐다. 서진시스템의 2024년 부채비율은 140.2%로 낮아졌다. 서진시스템의 2025년 부채비율은 212.6%로 높아졌다. 서진시스템의 2025년 부채총계는 1조 5,687억원으로 집계됐다. 서진시스템의 2025년 자본총계는 7,378억원으로 집계됐다.
재무 (연결 우선, 억원·%)
| 연도 |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부채비율 | 영업이익률 |
|---|---|---|---|---|---|---|---|---|
| 2025년 | CFS | 1조 663억원 | 11억원 | -1,024억원 | 1조 5,687억원 | 7,378억원 | 212.6% | 0.1% |
| 2024년 | CFS | 1조 2,138억원 | 1,087억원 | 839억원 | 1조 2,276억원 | 8,756억원 | 140.2% | 9.0% |
| 2023년 | CFS | 7,787억원 | 490억원 | -227억원 | 1조 220억원 | 4,981억원 | 205.2% | 6.3% |
반도체장비가 가장 큰 매출원
서진시스템의 반기보고서 기준 매출에서 반도체장비 사업 비중은 ESS 장비 사업을 웃돌았다. 회사는 장치산업부터 소비재 산업까지 다양한 전방 산업 대응과 글로벌 공급 인프라 확대를 판매전략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