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 롯데케미칼 (011170)휴장일 — 직전 거래일(2026-10-23) 기준

롯데케미칼, 기초화학·첨단소재 사업 속 이날 -4.08% 하락

롯데케미칼, PE·PP 기초화학과 ABS·PC 첨단소재를 만드는 화학사…이날 종가 48,150원

기준일 2026-10-25 · 롯데케미칼 지난 기록

합성수지 만드는 화학사, 이날 내림세

롯데케미칼은 납사 분해설비 등을 통해 에틸렌·프로필렌 같은 기초 유분을 생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폴리에틸렌(PE)·폴리프로필렌(PP)과 ABS·폴리카보네이트(PC) 등을 제조·판매하는 화학 기업이다. 대표이사는 신동빈, 이영준, 주우현이 맡고 있다.

2026년 10월 23일 거래에서 이 회사 주가는 내림세로 마감했다. 롯데케미칼의 종가는 48,150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케미칼의 등락률은 -4.08%를 기록했다. 롯데케미칼의 시가총액은 2조 596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초화학부터 전지소재까지 네 갈래 사업

회사의 사업은 기초화학, 첨단소재, 정밀화학, 전지소재 부문으로 나뉜다. 롯데케미칼의 연결 매출은 2026년 반기말 기준 약 10조 6,769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케미칼의 사업별 매출 비중은 기초화학 사업 67.9%, 첨단소재 사업 25.3%, 정밀화학 사업 10.3%, 전지소재 사업 3.3%로 구성됐고, 연결조정 -6.8%가 반영됐다.

기초화학 사업은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는 대규모 장치산업으로, 납사 분해설비에서 나온 에틸렌·프로필렌·자일렌 계열 기초 유분과 모노머로 폴리에틸렌·폴리프로필렌 등을 만든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폴리에틸렌은 필름과 일회용 제품에, 폴리프로필렌은 자동차 내외장재 등에 쓰인다. 제품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와 유럽 등 여러 나라로 수출된다. 롯데케미칼의 기초화학 사업부 매출은 폴리에틸렌 21.3%, 폴리프로필렌 16.1%, BTX 6.1%, 기타 56.5%로 구성됐다.

첨단소재 사업은 SM, AN, BD, MMA, BPA 등을 원료로 ABS, PC와 인조대리석·엔지니어드스톤 같은 건자재 제품을 제조·판매한다. 가전·IT·자동차 등 최종 소비재 제조업체의 요구에 맞춰 고내열·고강성·고충격 같은 기능을 더하는 사업이다. ABS는 자동차 내외장재 등에, PC는 가전제품과 IT 제품 등에 쓰인다. 중국, 멕시코, 헝가리, 베트남 등 해외 각지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롯데케미칼의 첨단소재 사업부 매출은 ABS 36.9%, PC 34.5%, 기타 28.6%로 구성됐다.

정밀화학 사업은 염소 계열, 암모니아 계열, 셀룰로스 계열 제품을 판매한다. 염소 계열의 ECH는 방수·방청 페인트의 주된 원료로, 가성소다는 섬유·의약·제지·세제 등 화학산업의 기초 원료로 쓰인다. 암모니아는 비료와 나일론, ABS 수지 등의 원료이며, 디젤 엔진의 질소산화물을 줄이는 촉매 환원제 용액 유록스도 이 부문의 독자 브랜드다. 셀룰로스 계열에는 건축용 첨가제 메셀로스, 수용성 페인트·퍼스널 케어 첨가제 헤셀로스, 의약용 캡슐·코팅 첨가제 애니코트, 식품용 애니애디가 있다.

전지소재 사업의 주력 제품인 동박 Elecfoil은 이차전지에서 음극집전체로 작용하는 소재로, 전기차와 ESS, PCB에 적용된다. 반기보고서는 Elecfoil 시장을 IT기기·전동 공구용 소형 전지시장과 EV·ESS용 중대형 전지시장으로 나눠 설명했다.

국내 생산공장은 여수와 울산에 있다. 제품은 본사 영업팀과 지점·대리점을 거쳐 국내 고객에게, 해외영업팀과 해외법인을 거쳐 해외 구매자에게 공급된다. 판매 방식은 현금, 신용, 신용장(L/C) 판매로 나뉘며 신용 판매 비중이 가장 크다.

세 해 연속 적자, 부채비율은 상승

롯데케미칼의 2023년 연결 매출은 19조 5,644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케미칼의 2024년 매출은 19조 8,948억원으로 늘었다. 롯데케미칼의 2025년 매출은 18조 4,830억원으로 줄었다.

롯데케미칼의 2023년 영업이익은 -3,916억원, 영업이익률은 -2.0%를 기록했다. 롯데케미칼의 2024년 영업이익은 -9,145억원, 영업이익률은 -4.6%를 기록했다. 롯데케미칼의 2025년 영업이익은 -9,431억원, 영업이익률은 -5.1%를 기록했다. 영업손실 규모는 두 해 연속 커졌다.

롯데케미칼의 2023년 순이익은 -392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케미칼의 2024년 순이익은 -1조 8,256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케미칼의 2025년 순이익은 -2조 4,762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케미칼의 2023년 부채총계는 13조 2,438억원, 자본총계는 20조 2,325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케미칼의 2024년 부채총계는 14조 5,644억원, 자본총계는 19조 9,879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케미칼의 2025년 부채총계는 13조 4,889억원, 자본총계는 17조 6,284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케미칼의 2023년 부채비율은 65.5%를 기록했다. 롯데케미칼의 2024년 부채비율은 72.9%로 높아졌다. 롯데케미칼의 2025년 부채비율은 76.5%로 다시 높아졌다.

재무 (연결 우선, 억원·%)

연도구분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부채총계자본총계부채비율영업이익률
2025년CFS18조 4,830억원-9,431억원-2조 4,762억원13조 4,889억원17조 6,284억원76.5%-5.1%
2024년CFS19조 8,948억원-9,145억원-1조 8,256억원14조 5,644억원19조 9,879억원72.9%-4.6%
2023년CFS19조 5,644억원-3,916억원-392억원13조 2,438억원20조 2,325억원65.5%-2.0%

기초화학 비중 큰 사업 구조

롯데케미칼은 기초화학 사업이 매출의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가운데 첨단소재·정밀화학·전지소재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최근 세 해 연결 재무제표에서 롯데케미칼은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이어 갔고, 같은 기간 부채비율은 두 해 연속 높아졌다.

자주 묻는 질문

롯데케미칼의 2026년 10월 23일 종가는 얼마인가요?
롯데케미칼의 종가는 48,150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케미칼의 2026년 10월 23일 기준 시가총액은 얼마인가요?
롯데케미칼의 시가총액은 2조 596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케미칼의 최근 연간 매출은 얼마인가요?
롯데케미칼의 2025년 매출은 18조 4,830억원으로 줄었다

근거·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