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광액과 발포제를 만드는 전자재료 기업
동진쎄미켐은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전자재료와 이차전지·연료전지용 재료, 발포제를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2026년 10월 27일 정규장 거래가 마감됐다. 동진쎄미켐은 이날 38,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진쎄미켐의 등락률은 +3.76%를 기록했다. 동진쎄미켐의 시가총액은 1조 9,700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도체 노광공정 재료에서 발포제까지
동진쎄미켐의 반기보고서 (2026.06)에 따르면 회사가 만드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재료는 감광액(Photoresist), 반사방지막(BARC), SOC(Spin-on-carbon), 연마제(CMP Slurry), Wet Chemical, Colored Resist, Organic Insulating Layer, Column Spacer 등이다. 감광액은 설계된 반도체 회로를 웨이퍼 위에 옮길 때 빛의 조사 여부에 따라 달리 반응해 미세회로 패턴을 만드는 노광공정용 재료로, 반도체 칩과 TFT-LCD 등에 쓰인다. Wet chemical은 노광공정 뒤 감광층 등을 박리·식각·세척하는 데 쓰이는 화학제품이다. 회사는 감광액과 박리액, 세척액, 식각액 등 전자재료를 반도체칩과 TFT-LCD 제조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발포제는 플라스틱과 고무에 첨가돼 일정한 온도·압력·시간에서 가스를 발생시켜 기포 구조를 만드는 물질이다. 경보행용 바닥재, 스폰지레자, 발포벽지, 운동화 등에 쓰이며 신발밑창과 장판지 같은 건설자재, 자동차 내장재에도 사용된다. 동진쎄미켐은 PVC 및 고무발포제를 국내 최초로 개발·국산화했고, 1992년에는 인도네시아에 해외 생산공장을 세웠다. 발포제는 UNICELL 브랜드로 세계 각국에 수출되며 국내외 화학회사에 주로 납품된다. 동진쎄미켐은 2026년 1월 1일부로 발포제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별도 법인으로 이전했으며, 발포제 생산은 이 법인과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맡고 있다.
회사는 전자재료 분야 기술을 바탕으로 연료전지와 이차전지 분야에도 투자·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연료전지에서는 촉매·전해질·전극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고출력·고내구성 MEA 제조 기술을 확보했다. 이차전지에서는 바인더 용해 기술과 도전재 분산 기술을 응용한 도전재 슬러리를 제품화했고, CNT 도전재와 실리콘 음극재를 개발하고 있다. 이 밖에 정제유는 TFT LCD 화학제품의 재활용용 폐액을 수거해 정제·재생한 제품이다.
동진쎄미켐의 연결 기준 반기 매출에서 국내전자재료 부문 비율은 78.87%를 기록했다. 동진쎄미켐의 해외전자재료 부문 비율은 13.78%로 집계됐다. 동진쎄미켐의 국내발포제 부문 비율은 5.36%로 집계됐다. 동진쎄미켐의 해외발포제 부문 비율은 1.87%를 기록했다. 동진쎄미켐의 반기 매출 가운데 수출 비율은 78.17%로 집계됐다. 동진쎄미켐은 중국 소재 법인들의 매각 결정에 따라 이들 법인의 매출을 중단영업으로 분류해 합계와 별도로 표시했다.
매출은 두 해 연속 늘고 부채비율은 낮아져
동진쎄미켐의 2023년 매출은 1조 97억원으로 집계됐다. 동진쎄미켐의 2024년 매출은 1조 1,128억원으로 늘었다. 동진쎄미켐의 2025년 매출은 1조 1,941억원으로 두 해 연속 증가했다.
동진쎄미켐의 2023년 영업이익은 1,488억원으로 집계됐다. 동진쎄미켐의 2024년 영업이익은 1,754억원으로 늘었다. 동진쎄미켐의 2025년 영업이익은 1,724억원으로 소폭 줄었다. 동진쎄미켐의 2023년 순이익은 1,235억원으로 집계됐다. 동진쎄미켐의 2024년 순이익은 1,435억원으로 늘었다. 동진쎄미켐의 2025년 순이익은 941억원으로 감소했다.
동진쎄미켐의 2023년 영업이익률은 14.7%를 기록했다. 동진쎄미켐의 2024년 영업이익률은 15.8%로 올랐다. 동진쎄미켐의 2025년 영업이익률은 14.4%로 내려갔다.
동진쎄미켐의 2023년 말 부채총계는 7,711억원, 자본총계는 8,355억원으로 집계됐다. 동진쎄미켐의 2024년 말 부채총계는 9,966억원, 자본총계는 1조 204억원으로 집계됐다. 동진쎄미켐의 2025년 말 부채총계는 9,046억원, 자본총계는 1조 1,016억원으로 집계됐다. 동진쎄미켐의 2023년 부채비율은 92.3%로 집계됐다. 동진쎄미켐의 2024년 부채비율은 97.7%로 올랐다. 동진쎄미켐의 2025년 부채비율은 82.1%로 낮아졌다.
재무 (연결 우선, 억원·%)
| 연도 |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부채비율 | 영업이익률 |
|---|---|---|---|---|---|---|---|---|
| 2025년 | CFS | 1조 1,941억원 | 1,724억원 | 941억원 | 9,046억원 | 1조 1,016억원 | 82.1% | 14.4% |
| 2024년 | CFS | 1조 1,128억원 | 1,754억원 | 1,435억원 | 9,966억원 | 1조 204억원 | 97.7% | 15.8% |
| 2023년 | CFS | 1조 97억원 | 1,488억원 | 1,235억원 | 7,711억원 | 8,355억원 | 92.3% | 14.7% |
전자재료 중심의 사업 구성
동진쎄미켐은 발포제사업부문 물적분할의 목적을 사업경쟁력 강화와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대한 역량 집중, 경영안정성 증대라고 밝혔다. 회사의 매출은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전자재료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연료전지·이차전지 소재 개발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