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자동화와 스크린도어를 만드는 회사
현대무벡스는 산업 현장의 생산 설비와 창고, 터미널 등의 물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물류자동화 사업을 중심으로 지하철 승강장안전문(PSD)과 IT서비스 사업을 함께 하는 회사다.
2026년 10월 27일 코스닥시장에서 현대무벡스는 17,32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무벡스의 등락률은 -0.46%를 기록했다. 현대무벡스의 시가총액은 1조 9,290억원으로 집계됐다.
창고 자동화 장비부터 운영 소프트웨어까지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물류자동화 사업은 유통·택배, 대형 CDC, 자동차·타이어, 식음료, 석유화학, 공항터미널 등 여러 산업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회사는 자동화 구현에 필요한 제품과 시공, 컨설팅,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토탈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AGV 등 로봇과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물류자동화 제품은 스토리지·이송·적재·전산 시스템으로 나뉜다. 스토리지 시스템에는 주행·승하강·포킹 동작으로 화물을 랙에 자동 적재하거나 출고하는 SRM, 다층다열 보관 선반인 Rack, 각 층의 화물을 고속으로 입출고하는 Shuttle 등이 있다. 이송 시스템에는 자율주행 무인 운송 장비인 AGV, 물품을 자동으로 운반하는 Conveyor, 천정 레일을 따라 화물을 옮기는 EMS, 버켓을 피킹 작업자에게 전달하는 GTP 등이 포함된다. 적재 시스템인 Mixed Palletizer는 크기와 형태가 다른 제품을 혼합 적재하는 장비다. 전산 시스템으로는 자동창고의 입출고 주문처리와 재고관리, 설비제어를 맡는 WMS와 각 장비의 운영을 돕는 WCS를 공급한다.
승강장안전문 사업은 지하철과 경전철 역사의 선로와 승강장 사이에 플랫폼 스크린도어를 설계·제작·시공해 승객의 선로 추락을 막는 사업이다. 회사는 역사 내 냉난방 효율 향상과 열차풍·소음·분진 차단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지하역사에 적용하는 완전밀폐형, 주로 지상역사에 쓰이는 반밀폐형과 난간형,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의 발빠짐 사고를 막는 자동접이식 안전발판으로 구성된다.
IT서비스 부문은 정보시스템의 기획부터 구축, 개발, 운영·유지보수, 사용자 교육까지 제공한다. 항만 터미널의 물류·통관 업무를 처리하는 항만솔루션, 선박 운영과 안전 제어를 관리하는 선박솔루션, 화물 예약·선적·하역을 지원하는 선사솔루션, 창고관리 시스템인 육상솔루션이 주요 서비스다. 회사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AI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종속회사는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식음료, 생활용품 등 필수소비재 고객사를 대상으로 포장용 단상자를 기획·제조·납품하는 지류 패키징 사업을 하며, 제판·인쇄·코팅 등 주요 생산공정을 자체 운영한다.
매출 구성과 수주잔고
반기보고서의 제품·서비스별 매출 표에서 현대무벡스의 2025년 물류자동화 매출 비중은 79.4%로 집계됐다. 같은 표에서 현대무벡스의 승강장안전문 비중은 14.6%를 기록했다. 같은 해 현대무벡스의 IT서비스 비중은 6.0%로 집계됐다. 표의 2026년 2분기 열에서 현대무벡스의 물류자동화 비중은 74.0%를 기록했다. 이 열에는 단상자·지기 등 기타 매출이 새로 반영됐으며, 회사는 이를 2026년 3월 24일 사업 결합된 회사와 그 종속기업의 매출이라고 밝혔다.
반기보고서 수주상황 표(단위 천원)에서 현대무벡스의 수주잔고 합계는 381,801,290으로 집계됐다. 같은 표에서 현대무벡스의 물류자동화 수주잔고는 319,907,096을 기록했다.
매출은 늘고 이익률은 낮아져
재무 수치는 연결 기준이다.
현대무벡스의 2023년 매출은 2,678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무벡스의 2024년 매출은 3,414억원으로 늘었다. 현대무벡스의 2025년 매출은 3,939억원으로 두 해 연속 증가했다.
현대무벡스의 2023년 영업이익은 41억원을 기록했다. 현대무벡스의 2024년 영업이익은 246억원으로 늘었다. 현대무벡스의 2025년 영업이익은 182억원으로 줄었다. 현대무벡스의 2023년 순이익은 42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무벡스의 2024년 순이익은 269억원을 기록했다. 현대무벡스의 2025년 순이익은 113억원으로 감소했다.
현대무벡스의 2023년 영업이익률은 1.5%로 집계됐다. 현대무벡스의 2024년 영업이익률은 7.2%로 높아졌다. 현대무벡스의 2025년 영업이익률은 4.6%로 낮아졌다.
현대무벡스의 2025년 부채총계는 1,231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무벡스의 2025년 자본총계는 1,603억원을 기록했다. 현대무벡스의 2023년 부채비율은 54.9%를 기록했다. 현대무벡스의 2024년 부채비율은 73.6%로 올랐다. 현대무벡스의 2025년 부채비율은 76.8%로 집계됐다.
재무 (연결 우선, 억원·%)
| 연도 |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부채비율 | 영업이익률 |
|---|---|---|---|---|---|---|---|---|
| 2025년 | CFS | 3,939억원 | 182억원 | 113억원 | 1,231억원 | 1,603억원 | 76.8% | 4.6% |
| 2024년 | CFS | 3,414억원 | 246억원 | 269억원 | 1,267억원 | 1,721억원 | 73.6% | 7.2% |
| 2023년 | CFS | 2,678억원 | 41억원 | 42억원 | 882억원 | 1,607억원 | 54.9% | 1.5% |
물류자동화 축에 패키징 더해
현대무벡스는 물류자동화 장비와 운영 소프트웨어, 승강장안전문, IT서비스를 축으로 사업을 꾸리고 있으며, 반기보고서 기준으로는 종속회사의 단상자 패키징 매출이 새로 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