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타이드 전문 생명공학기업
케어젠은 펩타이드의 발굴·설계부터 합성, 기능 검증, 제형화, 대량생산과 제품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펩타이드 전문 생명공학기업이다. 2026년 10월 30일 회사 주가는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케어젠은 33,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케어젠의 등락률은 -2.36%를 기록했다. 케어젠의 시가총액은 1조 7,807억원으로 집계됐다.
펩타이드 원료에서 필러·화장품까지
회사가 공시한 반기보고서(2026.06)에 따르면 회사는 바이오미메틱 펩타이드와 성장인자 단백질 연구를 바탕으로 전문테라피 제품, 기능성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 원료를 개발·생산·판매한다. 바이오미메틱 펩타이드는 특정 생체활성을 나타내도록 설계돼 화학적 합성 방식으로 생산된다고 회사는 밝혔다. 케어젠은 국내외 등록 특허 약 860건을 포함한 펩타이드 라이브러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중 캡슐화, 서방형 방출 등 자체 제형화 기술을 원료와 제품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테라피 사업은 자체 펩타이드와 성장인자를 적용한 안면 미용, 모발·두피 관리, 바디 관리 제품으로 이뤄진다. 주요 제품군은 필러, 메조테라피 제품, 수출용 의료기기로 구성된다. 회사는 Revofil, Prostrolane, Dermaheal 등의 브랜드로 이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메조테라피 제품은 기능성 원료를 피부에 전달하도록 앰플, 주사형, 마이크로니들 적용 제형 등으로 개발되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코스메슈티컬 제품군은 주름, 색소 침착, 피부 건조, 여드름성 피부 등 피부 고민별로 나뉜다. 모발·두피 관리 제품군에는 펩타이드를 적용한 샴푸, 컨디셔너, 앰플, 트리트먼트 등이 포함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원료 사업에서 케어젠은 CG-EGF를 포함한 약 20종의 성장인자와 CG-Purilux를 포함한 300종 이상의 펩타이드 및 펩타이드 복합물을 원료 형태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혈당·근육·체중 관리 건강기능식품
회사는 펩타이드의 적용 영역을 경구 섭취 분야로 넓혀 혈당 조절, 근육 건강, 체중 관리 분야의 건강기능식품을 개발·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지스테롤은 혈당 관리용 펩타이드 원료인 디글루스테롤을 적용한 제품이다. 디글루스테롤은 2022년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식이원료 신고(NDI) 절차를 완료했다.
마이오키는 근육량과 근기능 저하를 관리하기 위해 개발된 합성 펩타이드 원료다. 마이오키는 2025년 2월 미국 FDA의 NDI 신고 절차를 마쳤다. 코글루타이드는 회사의 펩타이드 설계 기술로 개발된 경구용 GLP-1 유사 펩타이드다. 코글루타이드는 2026년 1월 미국 FDA의 NDI 신고 절차를 완료했다.
매출 대부분은 해외 수출
케어젠은 당분기 매출액 중 수출 비중이 약 98%를 차지했다고 반기보고서에서 밝혔다. 회사는 전 세계 130여 국가에서 국가별 독점 또는 비독점 대리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규 거래처 확보를 위해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황반변성과 안구건조증 등 안과질환, 당뇨병, 비만, 탈모, 관절염 분야에서 펩타이드 기반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출·이익과 부채비율 흐름
케어젠의 2023년 매출은 792억원으로 집계됐다. 케어젠의 2024년 매출은 826억원으로 늘었다. 케어젠의 2025년 매출은 728억원으로 줄었다.
케어젠의 2023년 영업이익은 404억원으로 나타났다. 케어젠의 2024년 영업이익은 342억원으로 줄었다. 케어젠의 2025년 영업이익은 204억원으로 감소했다. 회사의 영업이익은 두 해 연속 줄었다.
케어젠의 2023년 순이익은 399억원으로 집계됐다. 케어젠의 2024년 순이익은 323억원으로 줄었다. 케어젠의 2025년 순이익은 201억원으로 감소했다.
케어젠의 2023년 영업이익률은 51.0%를 기록했다. 케어젠의 2024년 영업이익률은 41.5%로 낮아졌다. 케어젠의 2025년 영업이익률은 28.0%로 내려갔다.
케어젠의 2023년 부채총계는 200억원으로 집계됐다. 케어젠의 2024년 부채총계는 177억원으로 줄었다. 케어젠의 2025년 부채총계는 188억원으로 늘었다. 케어젠의 2023년 자본총계는 2,273억원으로 나타났다. 케어젠의 2024년 자본총계는 2,230억원으로 줄었다. 케어젠의 2025년 자본총계는 2,125억원으로 감소했다.
케어젠의 2023년 부채비율은 8.8%를 기록했다. 케어젠의 2024년 부채비율은 7.9%로 낮아졌다. 케어젠의 2025년 부채비율은 8.8%로 높아졌다.
재무 (연결 우선, 억원·%)
| 연도 |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부채비율 | 영업이익률 |
|---|---|---|---|---|---|---|---|---|
| 2025년 | CFS | 728억원 | 204억원 | 201억원 | 188억원 | 2,125억원 | 8.8% | 28.0% |
| 2024년 | CFS | 826억원 | 342억원 | 323억원 | 177억원 | 2,230억원 | 7.9% | 41.5% |
| 2023년 | CFS | 792억원 | 404억원 | 399억원 | 200억원 | 2,273억원 | 8.8% | 51.0% |
피부·미용에서 건강관리로
회사는 피부·미용 분야에서 축적한 펩타이드 연구와 상용화 역량을 건강관리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어젠은 원료, 전문테라피, 코스메슈티컬, 건강기능식품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