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덴서에서 반도체 장비까지 거느린 전자부품 기업
성호전자는 전자부품, 전원 관련 제품, 반도체 공정 관련 장비, 조명 및 건축자재, 산업용 정류기, 화학소재의 제조·판매와 보유 부동산 임대를 종속회사와 함께 영위하는 회사다.
2026년 11월 5일 정규 거래가 마감됐다. 성호전자는 20,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성호전자의 등락률은 -15.83%를 기록했다. 성호전자의 시가총액은 1조 5,241억원으로 집계됐다.
다섯 개 부문으로 나뉜 사업 구조
회사는 반기보고서에서 사업부문을 콘덴서 및 파워, 반도체, 건설, 임대, 기타의 다섯 개 부문으로 구분했다고 밝혔다. 종전 반도체 및 전력인프라로 묶어 기재하던 부문은 이번 반기부터 반도체 부문과 기타 부문으로 나눴다.
콘덴서 및 파워 부문은 회사의 기존 주력 사업으로 필름 콘덴서, 증착필름, 전원공급장치 사업으로 이뤄졌다. 필름 콘덴서는 전기·전자기기, 산업용 장비, 전력변환장치에서 전류 안정화와 잡음 억제, 전력 제어, 회로 보호 기능을 맡는 부품이다. 전원공급장치는 프린터용 전원장치, 어댑터, 데스크탑용 전원장치, LED 조명용 전원장치 등으로 구성됐다. 생산은 본사와 중국 위해·주해, 베트남 하노이의 해외 생산법인이 맡고 있다. 회사는 거래처가 가전, 산업기기, 전력변환장치 제조사 등 국내외 전자제품 제조사 중심이라고 밝혔다.
반도체 부문은 광통신 공정장비, 반도체 온도제어장비, 메모리 분석 및 시험장비 사업으로 구성됐다. 광통신 공정장비는 광통신 모듈과 칩의 조립, 정렬, 접합, 검사 공정에 쓰인다. 온도제어장비로는 산업용 칠러, 항온항습장치, 웨이퍼 척 온도제어장치 등이 있다. 메모리 분석·시험장비는 메모리 인터페이스의 동작 분석과 메모리 제품의 품질 시험에 사용된다. 회사는 이 부문이 광통신 모듈 제조사, 반도체 후공정 기업, 메모리 제조사, 시스템반도체 설계사 등에 장비를 직접 공급한다고 밝혔다.
건설 부문은 일반적인 시공사업이 아니라 LED 조명, 스마트조명 제어 제품, 건축용 창호, 산업시설용 자재와 밸브를 아파트·지식산업센터·빌딩·공장 등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임대 부문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된 업무·상업시설과 숙박시설을 임대하며 에스에이치드림타워 등이 여기에 포함됐다. 기타 부문은 전해·도금·충전 설비에 쓰이는 산업용 정류기와 중전기 제품, 전자부품 공정용 화학소재를 만든다.
성호전자의 2026년 반기 연결 매출에서 콘덴서 및 파워 부문 품목이 차지한 비중은 49.1%로 나타났다. 성호전자의 반도체 부문 비중은 소계 기준 22.8%로 집계됐다. 성호전자의 건설 부문 비중은 소계 기준 19.1%를 기록했다. 성호전자의 기타 부문 비중은 소계 기준 7.4%로 나타났다. 성호전자의 임대 부문 비중은 1.6%로 집계됐다.
매출은 회복, 부채비율은 두 해 연속 하락
연결 기준 실적을 보면 성호전자의 2023년 매출은 2,081억원으로 집계됐다. 성호전자의 2024년 매출은 2,073억원으로 줄었다. 성호전자는 2025년 매출 2,316억원을 올렸다.
성호전자의 2023년 영업이익은 259억원으로 나타났다. 성호전자의 2024년 영업이익은 63억원으로 줄었다. 성호전자의 2025년 영업이익은 76억원으로 늘었다. 성호전자의 2023년 영업이익률은 12.4%를 기록했다. 성호전자의 2024년 영업이익률은 3.0%로 낮아졌다. 성호전자의 2025년 영업이익률은 3.3%로 높아졌다.
성호전자의 2023년 순이익은 176억원으로 집계됐다. 성호전자의 2024년 순이익은 81억원으로 줄었다. 성호전자의 2025년 순이익은 910억원으로 늘었다.
성호전자의 2024년 부채총계는 2,239억원으로 집계됐다. 성호전자의 2025년 부채총계는 3,271억원으로 늘었다. 성호전자의 2024년 자본총계는 1,435억원으로 나타났다. 성호전자의 2025년 자본총계는 2,540억원으로 늘었다. 성호전자의 2023년 부채비율은 164.4%로 집계됐다. 성호전자의 2024년 부채비율은 156.0%로 낮아졌다. 성호전자의 2025년 부채비율은 128.8%로 낮아졌다.
재무 (연결 우선, 억원·%)
| 연도 |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부채비율 | 영업이익률 |
|---|---|---|---|---|---|---|---|---|
| 2025년 | CFS | 2,316억원 | 76억원 | 910억원 | 3,271억원 | 2,540억원 | 128.8% | 3.3% |
| 2024년 | CFS | 2,073억원 | 63억원 | 81억원 | 2,239억원 | 1,435억원 | 156.0% | 3.0% |
| 2023년 | CFS | 2,081억원 | 259억원 | 176억원 | 1,678억원 | 1,021억원 | 164.4% | 12.4% |
주력 부품과 장비 사업의 병행
성호전자는 반기보고서에서 콘덴서 및 파워 부문을 기존 주력 사업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반도체 부문이 반도체, 데이터센터 및 인공지능 인프라 관련 산업과 연계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보고기간말 현재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