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서 원전까지 짓는 종합건설사
대우건설은 아파트·주상복합 같은 주거시설과 도로·교량·철도 등 토목 시설, LNG·원자력발전 플랜트를 시공하는 종합건설사다. 2026년 9월 30일 장 마감 기준 시세가 집계됐다. 이날 대우건설의 종가는 17,740원으로 집계됐다. 대우건설의 등락률은 +2.13%를 기록했다. 대우건설의 시가총액은 7조 2,895억원으로 집계됐다. 대표이사는 김보현이며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에 있다.
토목·건축·플랜트·기타 네 부문
대우건설은 반기보고서에서 사업을 토목·건축·플랜트·기타의 네 부문으로 나눠 설명했다. 토목 부문은 도로, 교량, 항만, 철도, 지하철, 수자원, 환경, 신재생에너지 등 사회기반시설 공사를 맡는다. 건축 부문은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오피스·데이터센터 같은 비주거시설을 짓는다. 플랜트 부문은 Oil&Gas, LNG, 석유화학, 복합화력발전, 원자력발전, 신재생에너지, 산업설비 사업을 수행한다. 기타 부문은 부동산·IPP·PPP 등 국내외 투자개발과 투자자산운용, 부동산 임대, 호텔업을 포함하며 베트남 THT 사업과 연결종속회사가 중심이다.
2026년 상반기 대우건설의 건축 부문 매출 비율은 66.7%로 네 부문 가운데 가장 컸다. 회사는 건축사업본부가 데이터센터 TFT를 신설해 비주거 분야 수행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 브랜드로는 푸르지오를 운영하며, 반기보고서에는 푸르지오 써밋 브랜드 리뉴얼 내용이 담겼다.
회사는 플랜트 부문이 석유화학, 에너지개발, 원자력 분야로 구성되며 나이지리아와 모잠비크에서 LNG 액화플랜트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원자력 분야에서는 대형원전과 연구용 원자로, 핵연료 생산시설, 사용후 핵연료 처분시설, 원자력 유관시설 해체 등의 수행 경험을 갖고 있으며, 체코 원전 사업을 시작으로 해외 원자력 사업 참여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적자로 돌아선 실적, 높아진 부채비율
연결 기준으로 대우건설의 2023년 매출은 11조 6,478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우건설의 2023년 영업이익은 6,625억원, 순이익은 5,215억원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의 2024년 매출은 10조 5,036억원으로 줄었다. 대우건설의 2024년 영업이익은 4,031억원, 순이익은 2,428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우건설의 2025년 매출은 8조 546억원으로 감소했다. 대우건설의 2025년 영업이익은 -8,154억원, 순이익은 -9,161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대우건설의 2023년 영업이익률은 5.7%를 기록했다. 대우건설의 2024년 영업이익률은 3.8%로 낮아졌다. 대우건설의 2025년 영업이익률은 -10.1%를 기록했다.
대우건설의 2023년 부채총계는 7조 1,812억원, 자본총계는 4조 619억원으로 부채비율은 176.8%를 기록했다. 대우건설의 2024년 부채총계는 8조 3,244억원, 자본총계는 4조 3,341억원으로 부채비율은 192.1%로 집계됐다. 대우건설의 2025년 부채총계는 9조 8,839억원, 자본총계는 3조 4,746억원으로 부채비율은 284.5%로 높아졌다.
재무 (연결 우선, 억원·%)
| 연도 |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부채비율 | 영업이익률 |
|---|---|---|---|---|---|---|---|---|
| 2025년 | CFS | 8조 546억원 | -8,154억원 | -9,161억원 | 9조 8,839억원 | 3조 4,746억원 | 284.5% | -10.1% |
| 2024년 | CFS | 10조 5,036억원 | 4,031억원 | 2,428억원 | 8조 3,244억원 | 4조 3,341억원 | 192.1% | 3.8% |
| 2023년 | CFS | 11조 6,478억원 | 6,625억원 | 5,215억원 | 7조 1,812억원 | 4조 619억원 | 176.8% | 5.7% |
유동성 관리에 무게
대우건설은 반기보고서에서 매출 채권의 적극적인 회수와 자금수지 점검활동을 통해 자금 유동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건축사업본부가 미분양 및 입주 리스크를 현금흐름 관점에서 통합 관리해 유동성 안정화와 재무 건전성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