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선 사업 지주회사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의 전력케이블·통신케이블 생산법인을 종속회사로 둔 외국기업 지배 지주회사다. 본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에 있으며 대표이사는 이상호다.
2026년 10월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주가가 큰 폭으로 내렸다. LS에코에너지의 종가는 49,450원으로 집계됐다. LS에코에너지의 등락률은 -14.59%를 기록했다. LS에코에너지의 시가총액은 1조 5,14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력케이블·소재에서 버스덕트까지
2026년 상반기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LS에코에너지의 주요 수익원은 자회사로부터의 배당금 수입과 용역 제공에 따른 수익이다. 회사는 모회사로부터 베트남 생산법인 두 곳의 지분을 현물출자 방식으로 인수해 지금의 구조를 갖췄다.
하이퐁 생산법인은 1996년 베트남 하이퐁에 설립된 전력케이블 제조업체로, 초고압·중압·저압 전력케이블과 가공선, 빌딩 와이어, 구리·알루미늄 로드 같은 핵심 소재를 생산한다. 회사는 이 법인이 베트남 전력케이블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반기보고서에 기재했다.
동나이 생산법인은 2006년 호찌민 인근 동나이공단에 설립돼 중압·저압 전력케이블, 빌딩 와이어, UTP·광케이블 등 통신케이블, 버스덕트를 생산한다. 이 법인은 2018년 설비 투자를 통해 중압 케이블과 버스덕트로 사업 범위를 넓혔다. UTP케이블은 인터넷 등 데이터 전송용 케이블이다.
미얀마 법인은 2015년 설립돼 가공선과 저압 전력케이블을 생산했으나, 회사는 2023년부터 사업 운영을 최소화하고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결조정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 합산 기준으로 2026년 상반기 매출 비중은 하이퐁 법인이 81%, 동나이 법인이 19%를 차지했다.
베트남 내수 판매는 베트남 전력청 입찰 수주와 일반 고객 판매로 나뉘며, 수출은 전력청 등 유틸리티 고객과 민간 EPC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동나이 법인은 전력청·통신사업자·대형 건설업체 등 대형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고, 중소형 고객에게는 대리점을 통해 판매한다. 턴키 방식 대형 프로젝트가 많은 해외 시장에서는 모회사와 협업해 영업한다. 회사는 제품 가격이 LME 동가격 변동의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분기 실적과 베트남 생산설비 투자
연합뉴스는 LS에코에너지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3천515억원, 영업이익 222억원, 순이익 140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LS에코에너지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0%, 영업이익이 50.2% 늘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LS에코에너지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3분기 기준 역대 최대라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LS에코에너지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9천873억원, 영업이익이 67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유럽·북미향 전력케이블과 버스덕트 등의 수출 확대가 LS에코에너지의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투자와 초고층 빌딩 건설 확대로 LS에코에너지의 버스덕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배 늘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에 대용량 버스덕트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2027년 하반기부터 양산에 나선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LS에코에너지가 지난달 베트남 생산법인에서 방산용 사마륨 금속 생산시설 구축에 착수했으며 연내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출·이익 두 해 연속 증가
LS에코에너지의 2023년 매출은 7,311억원, 영업이익은 295억원, 순이익은 43억원으로 집계됐다. LS에코에너지의 2024년 매출은 8,690억원, 영업이익은 448억원, 순이익은 353억원으로 늘었다. LS에코에너지의 2025년 매출은 9,601억원, 영업이익은 668억원, 순이익은 48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두 해 연속 증가했다.
LS에코에너지의 2023년 영업이익률은 4.0%를 기록했다. LS에코에너지의 2024년 영업이익률은 5.2%로 높아졌다. LS에코에너지의 2025년 영업이익률은 7.0%로 집계됐다.
LS에코에너지의 2023년 부채비율은 162.5%로 집계됐다. LS에코에너지의 2024년 부채비율은 148.1%로 낮아졌다. LS에코에너지의 2025년 부채비율은 117.6%로 내려갔다. LS에코에너지의 2025년 부채총계는 2,656억원, 자본총계는 2,258억원으로 집계됐다.
재무 (연결 우선, 억원·%)
| 연도 |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부채비율 | 영업이익률 |
|---|---|---|---|---|---|---|---|---|
| 2025년 | CFS | 9,601억원 | 668억원 | 485억원 | 2,656억원 | 2,258억원 | 117.6% | 7.0% |
| 2024년 | CFS | 8,690억원 | 448억원 | 353억원 | 2,917억원 | 1,970억원 | 148.1% | 5.2% |
| 2023년 | CFS | 7,311억원 | 295억원 | 43억원 | 2,528억원 | 1,556억원 | 162.5% | 4.0% |
베트남 생산법인 중심의 사업 구조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두 생산법인의 전력케이블·소재, 통신케이블, 버스덕트를 축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최근 세 해 동안 자본총계가 늘고 부채비율이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