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로 마감한 오르비텍
오르비텍은 원자력발전 현장의 방사선관리와 발전설비 검사, 비파괴기술검사를 수행하는 에너지장비및서비스 업종의 코스닥 상장사다. 이 회사 주가는 2026년 9월 8일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로 마감했다. 오르비텍의 종가는 6,050원, 등락률은 +29.83%로 집계됐다. 같은 날 오르비텍의 시가총액은 2,048억원으로 집계됐다.
비파괴검사에서 원자력·항공으로
오르비텍은 1991년 비파괴기술검사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 회사는 201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연결 대상 종속회사를 두고 있다. 원자력사업은 원자력발전소 현장의 방사선관리와 규제해제, 계측 업무를 수행한다. ISI사업은 발전소의 가동전검사와 가동중검사, 비파괴기술검사를 담당한다. 항공사업은 B737 Bulkhead 조립체와 정밀부품을 생산한다. 오르비텍의 본사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있고, 대표이사는 도은성이 맡고 있다. 업종 분류는 에너지장비및서비스다.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미국 원전 건설 방안
매일경제는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미국 원자력발전소 건설 방안이 포함되는 문제를 다루면서 오르비텍을 원전 관련 기업으로 거론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미국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제조업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원자력 발전 용량을 늘리는 구상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 매체는 한국이 미국에 원전 부품을 공급하는 방안과 한국형 원자로를 활용하는 방안을 함께 다뤘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인허가와 환경 규제에 따른 일정 문제도 함께 짚었다고 전했다.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오르비텍의 연결 기준 2023년 매출액은 640억원, 영업이익은 -43억원, 순이익은 -22억원으로 집계됐다. 오르비텍의 연결 기준 2024년 매출액은 665억원, 영업이익은 7억원, 순이익은 22억원으로 집계됐다. 오르비텍의 연결 기준 2025년 매출액은 579억원, 영업이익은 -140억원, 순이익은 8억원으로 집계됐다.
오르비텍의 2023년 부채총계는 487억원, 자본총계는 523억원, 부채비율은 93.1%로 집계됐다. 오르비텍의 2024년 부채총계는 516억원, 자본총계는 577억원, 부채비율은 89.4%로 집계됐다. 오르비텍의 2025년 부채총계는 1,213억원, 자본총계는 1,111억원, 부채비율은 109.2%로 집계됐다.
오르비텍의 2023년 영업이익률은 -6.8%를 기록했다. 오르비텍의 2024년 영업이익률은 1.0%를 기록했다. 오르비텍의 2025년 영업이익률은 -24.2%를 기록했다.
재무 (연결 우선, 억원·%)
| 연도 |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부채비율 | 영업이익률 |
|---|---|---|---|---|---|---|---|---|
| 2025년 | CFS | 579억원 | -140억원 | 8억원 | 1,213억원 | 1,111억원 | 109.2% | -24.2% |
| 2024년 | CFS | 665억원 | 7억원 | 22억원 | 516억원 | 577억원 | 89.4% | 1.0% |
| 2023년 | CFS | 640억원 | -43억원 | -22억원 | 487억원 | 523억원 | 93.1% | -6.8% |
검사 서비스와 항공 부품 중심의 사업 구조
오르비텍은 비파괴기술검사를 출발점으로 원자력 서비스와 발전설비 검사, 항공기 부품 생산을 사업으로 하고 있다. 오르비텍의 연결 기준 영업손익은 회계연도에 따라 흑자와 적자를 오갔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가장 최근 회계연도에 나란히 늘었다. 회사의 사업 기반은 원자력사업과 ISI사업, 항공사업에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