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화학 자회사 거느린 지주회사
롯데지주는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해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다. 회사는 백화점·할인점 등 유통 사업과 석유화학 제품을 만드는 화학 사업을 자회사를 통해 영위한다.
2026년 10월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주가는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롯데지주의 종가는 21,700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지주의 등락률은 -1.36%를 기록했다. 롯데지주의 시가총액은 2조 1,627억원으로 집계됐다.
배당수익과 상표권사용수익 중심의 영업수익
롯데지주는 공시 기준일 현재 총 19개의 국내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의 영업수익은 자회사와 기타 투자회사로부터 받는 배당수익, 상표권사용수익, 임대수익 등으로 구성된다.
반기보고서(2026.06) 기준 별도 영업수익 내역에는 배당수익, 상표권사용수익, 경영지원수익, 교육수익 등, 임대수익, 공통시스템수익이 잡혔다. 이 가운데 배당수익 규모가 가장 컸고 상표권사용수익이 뒤를 이었다.
백화점·할인점·전자제품 전문점을 아우르는 유통 사업
주요 유통 자회사는 백화점, 할인점, 전자제품전문점, 슈퍼, 홈쇼핑, 영화상영업, 이커머스, 기타 사업부문으로 사업을 나눠 운영한다. 이 자회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의류, 식품, 가전제품 등을 일반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해 임대수입도 거둔다. 영화상영업 부문은 영화관 운영으로 영화판권과 영화 티켓 수입을 올린다.
유통 자회사의 2026년 반기 매출에서 백화점 부문은 1조 7,635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25.0%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전자제품 전문점 부문 매출은 1조 880억원으로 비중 15.4%를 기록했다.
할인점은 112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인도네시아 47개점과 베트남 15개점을 운영 중이다. 전자제품 전문점은 291개 점포와 11개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커머스 부문은 그룹 내 온라인 쇼핑몰을 한 번의 로그인으로 오갈 수 있는 통합 쇼핑몰을 운영한다.
범용 석유화학부터 전지소재까지 아우르는 화학 사업
화학 자회사는 기초화학, 첨단소재, 정밀화학, 전지소재로 사업을 구분해 제품을 생산한다. 기초화학에서는 필름과 일회용 제품에 쓰이는 PE, 자동차용 내외장재에 쓰이는 PP, 석유화학제품 원료인 BTX를 만든다.
첨단소재에서는 자동차용 내외장재에 쓰이는 ABS와 가전제품·IT 제품에 쓰이는 PC를 공급한다. 정밀화학은 비료·합성섬유용 암모니아계, 페인트·세제용 염소계, 건축·의약·식품용 셀룰로스계 제품을 다룬다. 전지소재에서는 2차전지 소재로 쓰이는 Elecfoil을 생산한다.
영업이익 두 해 연속 감소, 순손실 이어져
롯데지주의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은 15조 1,598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지주의 2024년 매출은 15조 7,570억원으로 늘었다. 롯데지주의 2025년 매출은 15조 5,396억원으로 줄었다.
롯데지주의 2023년 영업이익은 4,937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지주의 2024년 영업이익은 3,405억원으로 감소했다. 롯데지주의 2025년 영업이익은 2,394억원으로 두 해 연속 줄었다.
롯데지주의 2023년 순이익은 1,637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지주의 2024년 순이익은 -9,461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롯데지주의 2025년 순이익은 -5,950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롯데지주의 2023년 영업이익률은 3.3%를 기록했다. 롯데지주의 2024년 영업이익률은 2.2%로 낮아졌다. 롯데지주의 2025년 영업이익률은 1.5%로 내려갔다.
롯데지주의 2023년 부채비율은 139.4%로 집계됐다. 롯데지주의 2024년 부채비율은 146.3%로 높아졌다. 롯데지주의 2025년 부채비율은 144.9%로 낮아졌다. 롯데지주의 2025년 부채총계는 13조 6,494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지주의 2025년 자본총계는 9조 4,216억원을 기록했다.
재무 (연결 우선, 억원·%)
| 연도 |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부채비율 | 영업이익률 |
|---|---|---|---|---|---|---|---|---|
| 2025년 | CFS | 15조 5,396억원 | 2,394억원 | -5,950억원 | 13조 6,494억원 | 9조 4,216억원 | 144.9% | 1.5% |
| 2024년 | CFS | 15조 7,570억원 | 3,405억원 | -9,461억원 | 13조 4,605억원 | 9조 1,998억원 | 146.3% | 2.2% |
| 2023년 | CFS | 15조 1,598억원 | 4,937억원 | 1,637억원 | 13조 4,876억원 | 9조 6,728억원 | 139.4% | 3.3% |
자회사 배당과 상표권이 수익 기반
롯데지주는 자회사로부터 받는 배당수익과 상표권사용수익 등을 영업수익으로 거두는 지주회사 구조를 갖추고 있다. 연결 실적에는 유통 자회사의 점포 운영과 화학 자회사의 석유화학·소재 사업이 함께 반영된다.